르노삼성자동차의 ‘QM6 LPe’가 액화석유가스(LPG) 승용차 중 상반기(1~6월) 판매 1위에 올랐다.
17일 르노삼성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LPG 승용차 판매 대수는 총 5만8126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대비 13.0% 늘었다.
이 가운데 QM6 LPe는 1만5155대 팔려 1위를 차지했다. 회사 측은 “국내 시장에서 유일한 LPG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만큼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판매 중인 LPG 승용차는 경차와 준중형 및 중형 세단 등 총 8종이다.
르노삼성은 특히 택시 판매가 없는 만큼 일반 소비자로부터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6월 나온 QM6 LPe는 연료탱크를 도넛 모양으로 만들어 넓은 트렁크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여기에 주행 성능과 승차감이 가솔린(휘발유)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밖에 휘발유 대비 절반 수준인 연료 가격과 약 534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효율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SUV가 인기를 얻고 승용차로 자리 잡고 있다”며 “여기에 LPG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혔다”고 말했다.
17일 르노삼성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LPG 승용차 판매 대수는 총 5만8126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대비 13.0% 늘었다.
이 가운데 QM6 LPe는 1만5155대 팔려 1위를 차지했다. 회사 측은 “국내 시장에서 유일한 LPG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만큼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판매 중인 LPG 승용차는 경차와 준중형 및 중형 세단 등 총 8종이다.
르노삼성은 특히 택시 판매가 없는 만큼 일반 소비자로부터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6월 나온 QM6 LPe는 연료탱크를 도넛 모양으로 만들어 넓은 트렁크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여기에 주행 성능과 승차감이 가솔린(휘발유)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밖에 휘발유 대비 절반 수준인 연료 가격과 약 534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효율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SUV가 인기를 얻고 승용차로 자리 잡고 있다”며 “여기에 LPG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