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달 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에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인 BMW에 선두자리를 내어준 지 한 달 만이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차 판매대수는 2만1839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월(2만1894대) 대비 0.3% 줄었다.
올 들어 누적 판매대수는 19만1747대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16만7093대)보다 14.8%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별로 보면 벤츠가 5958대를 팔아 1위에 다시 올랐다. BMW는 5275대를 기록했다. 2년 8개월 만에 월판매 1위에 오른 지난달과 비교해 순위가 한 계단 밀렸다.
뒤이어 아우디(2528대), 소형차 미니(1108대), 폭스바겐(872대), 지프(853대)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카는 벤츠 E300 4매틱(680대)이었다. 이 밖에 벤츠 A220 세단(505대), 아우디 A6 45 TFSI(489대) 등이 순위권을 기록했다.
임한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물량 부족 현상과 신차 효과가 뒤섞여 지난 8월과 비슷한 판매대수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차 판매대수는 2만1839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월(2만1894대) 대비 0.3% 줄었다.
올 들어 누적 판매대수는 19만1747대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16만7093대)보다 14.8%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별로 보면 벤츠가 5958대를 팔아 1위에 다시 올랐다. BMW는 5275대를 기록했다. 2년 8개월 만에 월판매 1위에 오른 지난달과 비교해 순위가 한 계단 밀렸다.
뒤이어 아우디(2528대), 소형차 미니(1108대), 폭스바겐(872대), 지프(853대)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카는 벤츠 E300 4매틱(680대)이었다. 이 밖에 벤츠 A220 세단(505대), 아우디 A6 45 TFSI(489대) 등이 순위권을 기록했다.
임한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물량 부족 현상과 신차 효과가 뒤섞여 지난 8월과 비슷한 판매대수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