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6일 오전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삼성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양향자 의원은 1985년 광주여상을 졸업한 뒤 삼성반도체통신(현 삼성전자) 메모리설계실 연구원 사무 보조원으로 입사했다. 메모리사업부 책임, 수석을 거쳐 2014년 상무를 역임했다.
양 의원은 조문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들에게 "(이건희 회장은) 손톱만한 반도체 위에 세계를 품으신 세계인이셨고 기술 기반 위에서 미래를 개척한 미래인"이라고 소희를 밝혔다.
이어 "27년 재임기간이 저의 30년과 같다라고 말씀드렸다"며 "늘 보잘 것 없는 저에게, 배움이 짧은 저에게 거지 근성으로 살지 말고 주인으로 살라고 해주신 말씀을 전해 드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이 회장의 입관식이 치러진 이후 삼성그룹 전·현직 사장단과 정재계 인사들이 차례로 조문을 시작했다. 이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등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이건희 회장 장례는 가족장으로 나흘간 치러지며 오는 28일 발인한다.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 내 삼성 선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향자 의원은 1985년 광주여상을 졸업한 뒤 삼성반도체통신(현 삼성전자) 메모리설계실 연구원 사무 보조원으로 입사했다. 메모리사업부 책임, 수석을 거쳐 2014년 상무를 역임했다.
양 의원은 조문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들에게 "(이건희 회장은) 손톱만한 반도체 위에 세계를 품으신 세계인이셨고 기술 기반 위에서 미래를 개척한 미래인"이라고 소희를 밝혔다.
이어 "27년 재임기간이 저의 30년과 같다라고 말씀드렸다"며 "늘 보잘 것 없는 저에게, 배움이 짧은 저에게 거지 근성으로 살지 말고 주인으로 살라고 해주신 말씀을 전해 드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이 회장의 입관식이 치러진 이후 삼성그룹 전·현직 사장단과 정재계 인사들이 차례로 조문을 시작했다. 이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등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이건희 회장 장례는 가족장으로 나흘간 치러지며 오는 28일 발인한다.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 내 삼성 선영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