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우크라이나 에너지부와 '우크라이나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전력 스마트미터링 신규 비즈니스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미터링은 계량기와 IoT기술을 융합해 공급자와 수요자가 원격으로 실시간 전력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에너지 측정 방식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크라이나에 전력 스마트미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국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 관제·분석해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한다. KT는 스마트미터링 관련 기술 및 노하우 전수, 전력분야 전문가 방문 교류 및 교육, 사업타당성 조사 진행 등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앞서 KT는 우즈베키스탄 스마트미터링 구축 사업으로 전력 스마트미터기 및 시스템을 설치했고, 이를 관리할 수 있는 국가에너지 데이터 센터를 지난 8월에 개통했다.
김영우 KT 글로벌사업본부장 상무는 "우크라이나 전력시장 발전을 위해 KT의 에너지 사업에 대한 경험과 AI·빅데이터를 결합한 솔루션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IT·과학
KT, 우크라이나 전력 스마트미터링 사업 개발 지원
AI·빅데이터 활용 에너지 관제 기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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