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노동조합(노조)이 또다시 부분 파업에 돌입한다.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을 놓고 노사 간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 노조는 중앙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 회의를 열고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부분 파업을 결의했다. 부분 파업은 하루 4시간 동안 이뤄진다.
이번 부분 파업으로 노조는 총 8일 동안 파업 깃발을 들어 올리게 됐다. 이와 함께 지난달 23일부터 이어오고 있는 잔업 및 특근 거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노조는 올해 임단협 협상에서 기본급 월 12만304원 인상, 통상임금 400%에 600만원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협상 주기를 2년으로 늘리고 기본급을 동결하는 대신 내년 월 2만2000원을 올리자고 제안했다.
한국지엠 노사는 이날 오후 제22차 교섭을 갖는다. 일각에선 협상 주기(2년)를 기본급, 성과급에 따라 나누는 방안이 유력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국지엠은 코로나19(우한폐렴) 충격에 이어 노사 간 갈등으로 인한 생산 손실이 1만2000대에 달하는 상황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 노조는 중앙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 회의를 열고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부분 파업을 결의했다. 부분 파업은 하루 4시간 동안 이뤄진다.
이번 부분 파업으로 노조는 총 8일 동안 파업 깃발을 들어 올리게 됐다. 이와 함께 지난달 23일부터 이어오고 있는 잔업 및 특근 거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노조는 올해 임단협 협상에서 기본급 월 12만304원 인상, 통상임금 400%에 600만원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협상 주기를 2년으로 늘리고 기본급을 동결하는 대신 내년 월 2만2000원을 올리자고 제안했다.
한국지엠 노사는 이날 오후 제22차 교섭을 갖는다. 일각에선 협상 주기(2년)를 기본급, 성과급에 따라 나누는 방안이 유력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국지엠은 코로나19(우한폐렴) 충격에 이어 노사 간 갈등으로 인한 생산 손실이 1만2000대에 달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