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정성 소비자정책위원회 민간위원장

제5대 소비자정책위원회 민간위원장에 現소비자정책위원회 민간위원장인 여정성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재위촉됐다.

1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소비자정책위원회 민간위원장은 임기 3년 동안 국무총리와 공동으로 소비자정책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하며 대통령이 위촉한다.

소비자정책위원회는 소비자의 권익증진 및 소비생활에 관한 각 부처의 정책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공정위에 설치된 위원회로, 관련 중앙부처의 장관, 한국소비자원장, 사업자 및 소비자단체 대표 등 총 25명 이내의 정부위원과 민간위원으로 구성된다.

여정성 소비자정책위원회 민간위원장은 서울대 생활과학대학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 기획부총장직을 맡고 있으며 한국소비자학회 회장, 아시아소비자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30년 경력의 소비자학자로 정평이 나있다.

4대 민간위원장 임기중에는 제4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코로나19로 인한 소비환경 변화에 맞는 소비자정책 방향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소비자권익증진 시책의 활성화를 이끌어 냈다.

공정위 측은 “여 위원장은 다양한 부처의 정책 수립 과정에서 소비자 권익증진에 기여해 왔다”며 “각 부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비자정책이 한층 더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