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소비자정책위원회 민간위원장에 現소비자정책위원회 민간위원장인 여정성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재위촉됐다.
1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소비자정책위원회 민간위원장은 임기 3년 동안 국무총리와 공동으로 소비자정책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하며 대통령이 위촉한다.
소비자정책위원회는 소비자의 권익증진 및 소비생활에 관한 각 부처의 정책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공정위에 설치된 위원회로, 관련 중앙부처의 장관, 한국소비자원장, 사업자 및 소비자단체 대표 등 총 25명 이내의 정부위원과 민간위원으로 구성된다.
여정성 소비자정책위원회 민간위원장은 서울대 생활과학대학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 기획부총장직을 맡고 있으며 한국소비자학회 회장, 아시아소비자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30년 경력의 소비자학자로 정평이 나있다.
4대 민간위원장 임기중에는 제4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코로나19로 인한 소비환경 변화에 맞는 소비자정책 방향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소비자권익증진 시책의 활성화를 이끌어 냈다.
공정위 측은 “여 위원장은 다양한 부처의 정책 수립 과정에서 소비자 권익증진에 기여해 왔다”며 “각 부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비자정책이 한층 더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책
소비자정책委 민간위원장에 여정성 서울대교수 재위촉
소비자 권익증진 각 부처별 정책 심의·의결 총괄 소비자정책 30년 경력, 포스트코로나 이끌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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