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외식업계 한파 속에서도 올해 3분기에 선전했다. 다만 순이익은 다소 감소했다.
13일 이마트가 공개한 주요 자회사 실적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올해 3분기 48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413억원, 308억원으로 전년 보다 각각 3.5%, 1.5% 감소했다. 이 기간 점포수도 전년보다 95개 증가한 1473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한때 2.5단계로 격상되면서 매장 내 취식이 금지돼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 매장내 취식을 금지한 바 있다. 
스타벅스는 올해 누계 매출은 1조4229억원으로 연 매출 2조원 고지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