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별세한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49재(齎)가 12일 엄수됐다. 서울 조계종 진관사에서 진행된 이날 의식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직계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식으로 치러졌다.
이날 아침 7시 30분경부터 서울시 은평구에 소재한 진관사에는 이 회장의 49재를 위한 준비가 시작됐다. 이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을 비롯해 자녀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함께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과 남편인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등 직계가족이 속속 도착했다.
이 부회장 등 남성 참석자는 검은 정장을, 홍 전 관장 등 여성 참석자들은 흰 상복을 차려입고 재에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장례식 때 타고 등장했던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를 이번에도 이용했으며 두 자녀도 동반했다.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이사장의 자녀도 조부의 마지막 길에 동행했다.
이후 8시 30분부터 49재가 비공식으로 진행됐다.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도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해 약 2시간 동안의 49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재를 마친 후 함께 식사를 하고 이날 일정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재를 끝으로 이 회장에 대한 장례 절차는 모두 마무리됐다. 유족들은 지난 10월 25일 이 회장이 별세한 이후 매주 진관사에서 재를 올렸고 이날 49재를 마지막으로 진행했다.
재가 진행된 진관사 내에는 이 회장 위패와 함께 장인인 홍진기 전 내무부 장관과 장모 김윤남 여사, 형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 등의 친족 위패가 함께 봉안돼있다. 이 회장의 부인 홍 여사가 불교와 깊은 인연에 따라 불교식으로 의식을 치르는 방안을 택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 회장은 6년 전인 지난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지고 지난 10월 25일 78세 일기로 별세했다. 이날 이 회장의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한국 경제의 거목은 영혼까지 고이 잠들게 됐다.
이날 아침 7시 30분경부터 서울시 은평구에 소재한 진관사에는 이 회장의 49재를 위한 준비가 시작됐다. 이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을 비롯해 자녀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함께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과 남편인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등 직계가족이 속속 도착했다.
이 부회장 등 남성 참석자는 검은 정장을, 홍 전 관장 등 여성 참석자들은 흰 상복을 차려입고 재에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장례식 때 타고 등장했던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를 이번에도 이용했으며 두 자녀도 동반했다.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이사장의 자녀도 조부의 마지막 길에 동행했다.
이후 8시 30분부터 49재가 비공식으로 진행됐다.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도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해 약 2시간 동안의 49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재를 마친 후 함께 식사를 하고 이날 일정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재를 끝으로 이 회장에 대한 장례 절차는 모두 마무리됐다. 유족들은 지난 10월 25일 이 회장이 별세한 이후 매주 진관사에서 재를 올렸고 이날 49재를 마지막으로 진행했다.
재가 진행된 진관사 내에는 이 회장 위패와 함께 장인인 홍진기 전 내무부 장관과 장모 김윤남 여사, 형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 등의 친족 위패가 함께 봉안돼있다. 이 회장의 부인 홍 여사가 불교와 깊은 인연에 따라 불교식으로 의식을 치르는 방안을 택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 회장은 6년 전인 지난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지고 지난 10월 25일 78세 일기로 별세했다. 이날 이 회장의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한국 경제의 거목은 영혼까지 고이 잠들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