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가 지난 18일 약 711억원 규모의 전북 전주 기린로 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공사는 전주 덕진구 진북동 287-1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연면적 5만859㎡ 규모로 지상 23층 3개동 공동주택 300가구, 오피스텔 40실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 300가구중 조합원 분량이 168가구, 일반분양 132가구 등이다. 내년 4월 착공 및 분양해 2023년 11월 입주예정이다.
이 단지는 전주 중심도로인 기린대로변에 위치하며 전주종합경기장부지 개발, 도시재생사업 등 사업지 인근 개발이 예정돼 있다. 인근에 전주역, 버스터미널이 위치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또한 전일초, 전주초, 중앙중, 전주고, 한일고 등 사업지 반경 1km내 교육시설이 다수 위치해 있다.
한라 관계자는 "내년 1분기 경기도 양평 '양평역 한라비발디' 분양을 비롯해 이천, 부천 등 수도권에 자체, 도급사업을 차례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내년 1만가구 가량 계획돼 있어 향후 실적 성장이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
한라, 711억 전주기린로 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 수주
지상 23층 3개동 아파트 300가구, 오피스텔 40실 신축내년 1만가구 분양예정..실적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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