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네이버 멤버십 서비스에서 CJ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게 된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CJ는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서비스에 티빙 시청권을 포함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 중이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은 지난해 6월 정식 출시한 서비스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웹툰 등으로 바꿀 수 있는 '쿠키' 20개, 음원 플랫폼 바이브 음원 300회 재생권, 네이버 클라우드 100GB 추가 이용권 등에서 1가지를 선택하도록 콘텐츠 혜택을 준다.
이르면 내달부터 이 혜택 중에 티빙 이용권이 포함된다. 현재 티빙은 동시 시청 인원 등에 따라 싸게는 월 7900원부터 비싸게는 월 1만 3900원까지 다양한 이용권을 판매하고 있다.
네이버 멤버십과 티빙의 결합은 네이버와 CJ그룹이 함께 선보이는 첫 콘텐츠 협업이다.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CJ그룹과 총 6000억원대 주식을 교환했다. 네이버는 CJ대한통운과 CJ ENM의 3대 주주, 스튜디오드래곤의 2대 주주가 됐다.
업계에선 티빙과 네이버가 손을 잡으면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티빙은 tvN·Mnet·OCN·JTBC 등 CJ 계열을 중심으로 총 39개 방송국의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OTT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은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가입자 250만명을 모을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네이버 멤버십 가격을 4900원으로 유지하면서 티빙 시청권까지 제공하면 넷플릭스나 왓챠 대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CJ는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서비스에 티빙 시청권을 포함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 중이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은 지난해 6월 정식 출시한 서비스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웹툰 등으로 바꿀 수 있는 '쿠키' 20개, 음원 플랫폼 바이브 음원 300회 재생권, 네이버 클라우드 100GB 추가 이용권 등에서 1가지를 선택하도록 콘텐츠 혜택을 준다.
이르면 내달부터 이 혜택 중에 티빙 이용권이 포함된다. 현재 티빙은 동시 시청 인원 등에 따라 싸게는 월 7900원부터 비싸게는 월 1만 3900원까지 다양한 이용권을 판매하고 있다.
네이버 멤버십과 티빙의 결합은 네이버와 CJ그룹이 함께 선보이는 첫 콘텐츠 협업이다.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CJ그룹과 총 6000억원대 주식을 교환했다. 네이버는 CJ대한통운과 CJ ENM의 3대 주주, 스튜디오드래곤의 2대 주주가 됐다.
업계에선 티빙과 네이버가 손을 잡으면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티빙은 tvN·Mnet·OCN·JTBC 등 CJ 계열을 중심으로 총 39개 방송국의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OTT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은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가입자 250만명을 모을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네이버 멤버십 가격을 4900원으로 유지하면서 티빙 시청권까지 제공하면 넷플릭스나 왓챠 대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