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경기도 하남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부동산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KB부동산자료를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13일 경제만랩에 따르면 전국아파트 평균 전셋값(3.3㎡)은 지난해 1월 962만2000원에서 12월 1116만9000원으로 17.3%가 올랐다. 지역별로는 경기 하남 전셋값이 가장 많이 상승했다. 작년 8월 서울 지하철5호선 하남선 1단계 연장 덕이 컸다고 경제만랩은 설명했다.
하남시 전셋값은 작년 1월 1168만5000원에서 작년 12월 1755만4000원으로 상승하는 등 1년새 50%가 급등했다.
천도론의 수혜를 입은 세종시 전셋값은 46.4%가 뛰었다. 작년 1월 평균 581만7000원에서 12월에는 851만3000원까지 치솟았다.
전세값이 세번째로 많이 뛴 곳은 경기 광명시로 39.7%가 상승했고 화성시(39.3%), 용인시(38.9%)가 뒤를 이었다.
경제만랩 관계자는 "임대차2법 시행으로 전세물량이 줄었는데 전월세신고제까지 시행되면 시장은 더욱 불안정해질 것"이라며 "수급불균형에 따른 전세난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같은 사실은 부동산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KB부동산자료를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13일 경제만랩에 따르면 전국아파트 평균 전셋값(3.3㎡)은 지난해 1월 962만2000원에서 12월 1116만9000원으로 17.3%가 올랐다. 지역별로는 경기 하남 전셋값이 가장 많이 상승했다. 작년 8월 서울 지하철5호선 하남선 1단계 연장 덕이 컸다고 경제만랩은 설명했다.
하남시 전셋값은 작년 1월 1168만5000원에서 작년 12월 1755만4000원으로 상승하는 등 1년새 50%가 급등했다.
천도론의 수혜를 입은 세종시 전셋값은 46.4%가 뛰었다. 작년 1월 평균 581만7000원에서 12월에는 851만3000원까지 치솟았다.
전세값이 세번째로 많이 뛴 곳은 경기 광명시로 39.7%가 상승했고 화성시(39.3%), 용인시(38.9%)가 뒤를 이었다.
경제만랩 관계자는 "임대차2법 시행으로 전세물량이 줄었는데 전월세신고제까지 시행되면 시장은 더욱 불안정해질 것"이라며 "수급불균형에 따른 전세난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