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디지털트윈 기술을 선박에 적용한 가상 시운전 솔루션을 개발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LNG운반선의 가상시운전 솔루션이 영국 로이드(LR) 선급으로부터 기본승인(AIP)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한국조선해양의 디지털트윈 선박 플랫폼(HiDTS)을 이용한 가상의 사이버 공간에서 실제 선박의 해상 시운전 상황과 동일한 환경을 구현해 LNG운반선의 이중연료엔진, 연료공급시스템, 전력‧제어시스템 등 핵심 설비들의 성능을 검증할 수 있다.
실제 시운전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극한의 조건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해상 시운전 기간을 줄여 비용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LNG운반선은 해상 및 가스 시운전에만 약 한 달 동안 100여 명의 인원이 투입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2017년 시뮬레이션 검증시설(HILS)을 개소하고 디지털트윈 기술을 엔진 등의 기자재 검증에 활용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향후 △자산관리 △에너지 최적화 △위험 예지 등의 디지털트윈 솔루션도 순차적으로 개발해 자율운항 기반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단일 기자재가 아닌 선박 전반의 시스템에 적용한 세계 첫 사례"라며 "선박용 첨단기술을 지속 개발해 자율운항 시대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LNG운반선의 가상시운전 솔루션이 영국 로이드(LR) 선급으로부터 기본승인(AIP)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한국조선해양의 디지털트윈 선박 플랫폼(HiDTS)을 이용한 가상의 사이버 공간에서 실제 선박의 해상 시운전 상황과 동일한 환경을 구현해 LNG운반선의 이중연료엔진, 연료공급시스템, 전력‧제어시스템 등 핵심 설비들의 성능을 검증할 수 있다.
실제 시운전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극한의 조건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해상 시운전 기간을 줄여 비용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LNG운반선은 해상 및 가스 시운전에만 약 한 달 동안 100여 명의 인원이 투입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2017년 시뮬레이션 검증시설(HILS)을 개소하고 디지털트윈 기술을 엔진 등의 기자재 검증에 활용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향후 △자산관리 △에너지 최적화 △위험 예지 등의 디지털트윈 솔루션도 순차적으로 개발해 자율운항 기반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단일 기자재가 아닌 선박 전반의 시스템에 적용한 세계 첫 사례"라며 "선박용 첨단기술을 지속 개발해 자율운항 시대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