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9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대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올해도 신중한 투자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며 "지난해 시설투자는 전년 대비 감소한 9조9000억원 수준을 집행했는데, 올해는 지난해 말 완공한 M16 가동에도 불구하고 투자규모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하나 증가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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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SK하이닉스 "올해 설비투자 증가폭 제한적… 전년 수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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