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병원에서 근무하던 30대 공중보건의사가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와 과도한 근무일정 등 과로사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2일 군산의료원에 따르면 공보의 A씨(33세)는 성형외과 전문의로 응급의학센터에서 근무했으며 지난달 26일 사망 사실이 확인됐다.
A씨는 지난달 23일 24시간을 근무를 하고, 24~25일은 오프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근무일이었던 26일 관사에서 숨진 그를 부모가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부검이 진행 중이며 이달 말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다.
A씨는 군산의료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를 진료했으며, 지난 1월에는 김제 소재 생활치료센터에서 경증 환자도 봤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A씨의 아버지는 JTV전주방송과의 인터뷰에서 “(A씨가) 많이 힘들어했던 것 같다. 김제 생활치료센터 파견을 갔다 온 다음에 적응이 되지 않았던 것 같다”며 “단순한 의사 한 사람의 죽음이 아니라 코로나19로 환자를 돌보다 희생됐다”며 순직 처리를 요구했다.
이와 관련 의료원 측은 “유가족의 의견을 들었고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부검이 진행된 후 절차에 따라 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일 군산의료원에 따르면 공보의 A씨(33세)는 성형외과 전문의로 응급의학센터에서 근무했으며 지난달 26일 사망 사실이 확인됐다.
A씨는 지난달 23일 24시간을 근무를 하고, 24~25일은 오프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근무일이었던 26일 관사에서 숨진 그를 부모가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부검이 진행 중이며 이달 말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다.
A씨는 군산의료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를 진료했으며, 지난 1월에는 김제 소재 생활치료센터에서 경증 환자도 봤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A씨의 아버지는 JTV전주방송과의 인터뷰에서 “(A씨가) 많이 힘들어했던 것 같다. 김제 생활치료센터 파견을 갔다 온 다음에 적응이 되지 않았던 것 같다”며 “단순한 의사 한 사람의 죽음이 아니라 코로나19로 환자를 돌보다 희생됐다”며 순직 처리를 요구했다.
이와 관련 의료원 측은 “유가족의 의견을 들었고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부검이 진행된 후 절차에 따라 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