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자회사인 현대L&C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현대홈쇼핑은 5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1535억원으로 전년 대비 18.4% 신장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2972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3% 신장했다.
이중 현대홈쇼핑의 지난해 취급고는 5조25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늘었고 영업이익은 15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늘었다. 성장을 견인한 것은 자회사 현대L&C다. 현대L&C는 지난해 매출 1조905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2% 신장했다.
이 외에 현대렌탈케어와 호주법인은 지난해 각각 170억원, 17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를 이어갔다.
현대홈쇼핑 측은 “고마진 방송 상품 판매 확대에 따라 전사 취급고가 신장했고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되고 판관비 표율화 등 수익성 중심 운영으로 영업이익이 늘었다”며 “현대L&C의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이익률 개선 및 비용 효율화 등으로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됐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현대렌탈케어의 매출채권 매각 반영으로 계정 순증수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지만 안정적 누계 계정수 증가에 따라 영업적자는 차츰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홈쇼핑은 5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1535억원으로 전년 대비 18.4% 신장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2972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3% 신장했다.
이중 현대홈쇼핑의 지난해 취급고는 5조25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늘었고 영업이익은 15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늘었다. 성장을 견인한 것은 자회사 현대L&C다. 현대L&C는 지난해 매출 1조905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2% 신장했다.
이 외에 현대렌탈케어와 호주법인은 지난해 각각 170억원, 17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를 이어갔다.
현대홈쇼핑 측은 “고마진 방송 상품 판매 확대에 따라 전사 취급고가 신장했고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되고 판관비 표율화 등 수익성 중심 운영으로 영업이익이 늘었다”며 “현대L&C의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이익률 개선 및 비용 효율화 등으로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됐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현대렌탈케어의 매출채권 매각 반영으로 계정 순증수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지만 안정적 누계 계정수 증가에 따라 영업적자는 차츰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