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조4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추진 중인 한화솔루션의 임직원들이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된 신주를 전량 청약하기로 했다.
18일 한화솔루션에 따르면 우리사주조합을 대상으로 1월20일에서 2월8일까지 사전청약을 받은 결과 전체 조합원의 청약률이 106%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태양광 및 그린수소 분야의 선제적 투자를 위해 3141만4000주의 유증에 나선 한화솔루션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신주 물량의 20%(약 628만주)를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했다. 조합원들은 배정받은 신주가 상장된 이후 1년간 팔 수 없다.
한화솔루션의 유증 신주 발행가액은 22일 확정되며 24일과 25일 양일간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한 청약이 이뤄진다. 실권주가 발생하면 3월2~3일에 일반 공모를 거쳐 같은 달 18일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한편, 한화솔루션의 최대주주로 약 37%의 지분을 보유한 ㈜한화는 이번 유증에 대해 초과 청약(120%)에 나서겠다고 최근 공시했다. 앞서 ㈜한화는 한화솔루션에 역대 최대 규모인 약 4000억원을 출자하는 유증을 결정했다.
한화솔루션 측은 "이번 초과 청약은 태양광, 그린수소 사업의 성장성에 대한 대주주와 임직원들의 기대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18일 한화솔루션에 따르면 우리사주조합을 대상으로 1월20일에서 2월8일까지 사전청약을 받은 결과 전체 조합원의 청약률이 106%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태양광 및 그린수소 분야의 선제적 투자를 위해 3141만4000주의 유증에 나선 한화솔루션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신주 물량의 20%(약 628만주)를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했다. 조합원들은 배정받은 신주가 상장된 이후 1년간 팔 수 없다.
한화솔루션의 유증 신주 발행가액은 22일 확정되며 24일과 25일 양일간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한 청약이 이뤄진다. 실권주가 발생하면 3월2~3일에 일반 공모를 거쳐 같은 달 18일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한편, 한화솔루션의 최대주주로 약 37%의 지분을 보유한 ㈜한화는 이번 유증에 대해 초과 청약(120%)에 나서겠다고 최근 공시했다. 앞서 ㈜한화는 한화솔루션에 역대 최대 규모인 약 4000억원을 출자하는 유증을 결정했다.
한화솔루션 측은 "이번 초과 청약은 태양광, 그린수소 사업의 성장성에 대한 대주주와 임직원들의 기대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