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베트남 공장 증설을 위해 약 3397억원을 투자한다고 10일 밝혔다.
투자 기간은 오는 3분기(7~9월)부터 2023년 1분기(1~3월)까지다. 회사 측은 증설 규모가 승용차 타이어 기준 연 300만본, 버스와 트럭은 연 80만본가량 될 것으로 봤다.
회사 측은 베트남 공장에 확보해둔 유휴 부지를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이 밖에 추가 투자 여부 등은 향후 내부 절차를 거쳐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증설이 미국 정부의 반덤핑 관세 부과 등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향(向) 물량을 조정하는 것으로 국내 공장에 미치는 영향은 없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투자 기간은 오는 3분기(7~9월)부터 2023년 1분기(1~3월)까지다. 회사 측은 증설 규모가 승용차 타이어 기준 연 300만본, 버스와 트럭은 연 80만본가량 될 것으로 봤다.
회사 측은 베트남 공장에 확보해둔 유휴 부지를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이 밖에 추가 투자 여부 등은 향후 내부 절차를 거쳐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증설이 미국 정부의 반덤핑 관세 부과 등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향(向) 물량을 조정하는 것으로 국내 공장에 미치는 영향은 없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