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규 신임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교통분야에서 두루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문재인 정부 들어 교통공약·남북사업 등 교통 관련 현안에 관여해왔다.
신임 황 차관은 진주 동명고와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에서 도시·지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 제36회 행정고시에 붙으면서 공직에 발을 디뎠다. 과장급으로 승진한 이후로는 국토해양부 시절 산업입지정책과장을 지냈지만, 주로 항공·철도·자동차 등 교통분야에서 활동했고 직전까지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 들어 각종 현안사업에 관여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철도국장 때는 문 대통령이 구상·제안한 동아시아철도공동체(EARC) 설립과 관련해 EARC 국제포럼 설립을 주도하기도 했다. EARC는 2018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문 대통령이 동북아 경제번영과 평화증진을 위해 제안한 것으로, 남과 북, 중국·몽골·러시아·미국·일본이 철도를 매개로 경제협력을 논의하는 국가 간 협의체를 말한다. 철도업계 뜨거운 감자로 공정성 시비까지 불거지며 논란이 됐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 통합을 위한 연구용역도 황 신임 차관이 철도국장으로 있을 때 추진했던 업무다.
종합교통정책관으로 있을 때는 역시 문 대통령의 대선공약 사업인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도입에 힘을 쏟았다.
황 신임 차관은 업무 추진력이 좋고 엉클어진 현안을 잘 해결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여도 정이 많아 국토부 내에서 인기도 좋다.
한편 세종시 도담동에 본인 이름으로 소유했던 아파트를 팔고 지금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아내 명의로 아파트 1채를 갖고 있다.
신임 황 차관은 진주 동명고와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에서 도시·지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 제36회 행정고시에 붙으면서 공직에 발을 디뎠다. 과장급으로 승진한 이후로는 국토해양부 시절 산업입지정책과장을 지냈지만, 주로 항공·철도·자동차 등 교통분야에서 활동했고 직전까지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 들어 각종 현안사업에 관여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철도국장 때는 문 대통령이 구상·제안한 동아시아철도공동체(EARC) 설립과 관련해 EARC 국제포럼 설립을 주도하기도 했다. EARC는 2018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문 대통령이 동북아 경제번영과 평화증진을 위해 제안한 것으로, 남과 북, 중국·몽골·러시아·미국·일본이 철도를 매개로 경제협력을 논의하는 국가 간 협의체를 말한다. 철도업계 뜨거운 감자로 공정성 시비까지 불거지며 논란이 됐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 통합을 위한 연구용역도 황 신임 차관이 철도국장으로 있을 때 추진했던 업무다.
종합교통정책관으로 있을 때는 역시 문 대통령의 대선공약 사업인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도입에 힘을 쏟았다.
황 신임 차관은 업무 추진력이 좋고 엉클어진 현안을 잘 해결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여도 정이 많아 국토부 내에서 인기도 좋다.
한편 세종시 도담동에 본인 이름으로 소유했던 아파트를 팔고 지금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아내 명의로 아파트 1채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