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해운 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의 194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는 최대 주주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된다.
유증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모두 차입금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금융비용 약 100억원 감소, 신용등급 상향 기대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16일 SM그룹에 따르면 앞서 대한해운은 지난달 채무상환을 목적으로 유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한해운 주식 수는 기존보다 30% 늘어나게 된다. 1차 발행가격은 2590원이며 신주 배정 기준일은 5월3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30일이다.
대한해운의 최대 주주인 SM그룹은 약 5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분율 희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유증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배정된 신주의 100% 청약이 예상된다. 이는 약 3200만주로, 이번에 발행 예정인 신주 약 7500만주의 43%에 해당한다.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되는 약 1500만주(20%)도 우리사주조합원 가입비율이 전 임직원의 89%에 달해 대한해운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이번 유증은 회사의 유동성 해소를 위함이 아닌 기업가치 제고, 즉 회사의 내실 성장과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대주주와 직원들의 참여 의지가 매우 강하다"고 밝혔다.
한편, 해운업의 경우 전통적인 자본집약 산업으로 신규 수주 및 사업 확대시 대규모 투자가 선행돼야 하는 만큼 이번 유증은 회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선책이라는 것이 업계 시각이다.
유증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모두 차입금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금융비용 약 100억원 감소, 신용등급 상향 기대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16일 SM그룹에 따르면 앞서 대한해운은 지난달 채무상환을 목적으로 유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한해운 주식 수는 기존보다 30% 늘어나게 된다. 1차 발행가격은 2590원이며 신주 배정 기준일은 5월3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30일이다.
대한해운의 최대 주주인 SM그룹은 약 5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분율 희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유증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배정된 신주의 100% 청약이 예상된다. 이는 약 3200만주로, 이번에 발행 예정인 신주 약 7500만주의 43%에 해당한다.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되는 약 1500만주(20%)도 우리사주조합원 가입비율이 전 임직원의 89%에 달해 대한해운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이번 유증은 회사의 유동성 해소를 위함이 아닌 기업가치 제고, 즉 회사의 내실 성장과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대주주와 직원들의 참여 의지가 매우 강하다"고 밝혔다.
한편, 해운업의 경우 전통적인 자본집약 산업으로 신규 수주 및 사업 확대시 대규모 투자가 선행돼야 하는 만큼 이번 유증은 회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선책이라는 것이 업계 시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