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내년 초 미국에서 ‘EV 6’ 판매에 들어간다.
기아 미국판매법인은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EV 6 공개 행사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윤승규 기아 북미본부장은 “EV 6는 첨단 플랫폼의 다양한 이점을 활용해 수준 높은 기술력, 편의성을 갖췄다”며 “소비자에게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내년 초 현지 50개주(州)에서 EV 6를 판매한다. 성능을 강화한 EV 6 GT는 하반기 중 선보일 계획이다.
EV 6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전용 플랫폼(E-GMP)을 적용한 첫 전기차다. 전장(길이) 4680㎜, 전폭(너비) 1880㎜, 전고(높이) 1550㎜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급이다.
EV 6는 77.4㎾h 배터리가 장착된 ‘롱 레인지’와 58.0㎾h 배터리가 내장된 ‘스탠더드’, 성능을 높인 ‘GT’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아는 내년 미국과 유럽에서 각각 2만대, 4만대를 팔겠다는 목표다. 기아 미국판매법인은 이날 사명을 ‘기아차 아메리카’에서 ‘기아 아메리카’로 변경하기도 했다.
기아 미국판매법인은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EV 6 공개 행사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윤승규 기아 북미본부장은 “EV 6는 첨단 플랫폼의 다양한 이점을 활용해 수준 높은 기술력, 편의성을 갖췄다”며 “소비자에게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내년 초 현지 50개주(州)에서 EV 6를 판매한다. 성능을 강화한 EV 6 GT는 하반기 중 선보일 계획이다.
EV 6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전용 플랫폼(E-GMP)을 적용한 첫 전기차다. 전장(길이) 4680㎜, 전폭(너비) 1880㎜, 전고(높이) 1550㎜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급이다.
EV 6는 77.4㎾h 배터리가 장착된 ‘롱 레인지’와 58.0㎾h 배터리가 내장된 ‘스탠더드’, 성능을 높인 ‘GT’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아는 내년 미국과 유럽에서 각각 2만대, 4만대를 팔겠다는 목표다. 기아 미국판매법인은 이날 사명을 ‘기아차 아메리카’에서 ‘기아 아메리카’로 변경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