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의 유력 인수 후보자인 미국 HAAH오토모티브가 새로운 회사를 세워 지분 투자에 나선다.
21일 업계와 쌍용차에 따르면 HAAH는 쌍용차 인수합병을 위해 ‘카디널 원 모터스’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카디널 원 모터스는 쌍용차와의 사업 추진을 전담하게 될 것”이라며 “인수 작업을 예정대로 추진한다는 뜻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일 미국 오토모티브뉴스는 HAAH가 조만간 파산 신청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HAAH 측은 미국과 중국 관계가 악화하면서 수입 및 판매하려던 계획을 접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 같은 파산 신청은 중국 관련 사업을 정리하기 위한 것으로 쌍용차 인수합병은 별도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쌍용차는 “보유 중인 판매 네트워크, 투자자가 이러한 상황을 이해하고 HAAH의 계획을 지지하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했다”면서 “중국 관련 사업을 정리하는 것에 따른 영향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쌍용차 인수의향서 등이 제출되기 전까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도 많다. 앞서 HAAH는 서울회생법원이 요구한 기한까지 투자의향서를 내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당시 HAAH는 투자자 설득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업계와 쌍용차에 따르면 HAAH는 쌍용차 인수합병을 위해 ‘카디널 원 모터스’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카디널 원 모터스는 쌍용차와의 사업 추진을 전담하게 될 것”이라며 “인수 작업을 예정대로 추진한다는 뜻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일 미국 오토모티브뉴스는 HAAH가 조만간 파산 신청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HAAH 측은 미국과 중국 관계가 악화하면서 수입 및 판매하려던 계획을 접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 같은 파산 신청은 중국 관련 사업을 정리하기 위한 것으로 쌍용차 인수합병은 별도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쌍용차는 “보유 중인 판매 네트워크, 투자자가 이러한 상황을 이해하고 HAAH의 계획을 지지하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했다”면서 “중국 관련 사업을 정리하는 것에 따른 영향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쌍용차 인수의향서 등이 제출되기 전까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도 많다. 앞서 HAAH는 서울회생법원이 요구한 기한까지 투자의향서를 내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당시 HAAH는 투자자 설득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