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석유제품을 중심으로 8월 수출이 증가세로 출발했다. 작년 11월 이후 10개월 연속 수출증가 가능성이 높아졌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8월1~10일 수출입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127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6.4%(40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일(日) 평균수출액은 17억달러로 조업일수가 전년동기대비 0.5일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증가율(36.7%)은 다소 떨어졌다. 연간누계 총수출액은 3714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7.2%(793억8000만달러) 늘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와 석유제품의 수출증가세가 지속된 반면 자동차는 감소했다. 31억5200만달러를 기록한 반도체는 수출량이 44.6% 늘어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석유제품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단가상승으로 8억2300만달러로 33% 늘었다.
무선통신기기와 자동차부품도 각각 752.7%, 99.2%의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승용차는 1억45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9.0% 줄며 8개월 연속 수출증가에 제동이 걸렸다. 가전제품 역시 –15.8%로 수출량이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전체 수출시장의 50%를 차지하는 중국과 미국이 각각 42.7%, 55.8% 늘면서 수출증가를 견인했다. 이밖에 유럽연합 39.9%%, 베트남 23.5%, 일본 46.5%, 대만은 83.8% 증가했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8월1~10일 수출입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127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6.4%(40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일(日) 평균수출액은 17억달러로 조업일수가 전년동기대비 0.5일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증가율(36.7%)은 다소 떨어졌다. 연간누계 총수출액은 3714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7.2%(793억8000만달러) 늘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와 석유제품의 수출증가세가 지속된 반면 자동차는 감소했다. 31억5200만달러를 기록한 반도체는 수출량이 44.6% 늘어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석유제품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단가상승으로 8억2300만달러로 33% 늘었다.
무선통신기기와 자동차부품도 각각 752.7%, 99.2%의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승용차는 1억45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9.0% 줄며 8개월 연속 수출증가에 제동이 걸렸다. 가전제품 역시 –15.8%로 수출량이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전체 수출시장의 50%를 차지하는 중국과 미국이 각각 42.7%, 55.8% 늘면서 수출증가를 견인했다. 이밖에 유럽연합 39.9%%, 베트남 23.5%, 일본 46.5%, 대만은 83.8% 증가했다.
한편 이 기간 수입은 174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63.1%(67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원유(100.8%), 반도체(17.9%), 기계류(35.3%), 가스(279.7%), 석유제품(279.7%)이 증가했다.
정부 관계자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 수출입물류 애로, 부품 공급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위협요인은 계속되고 있다”며 “현재의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 역대 연간 최대 수출액과 무역 1조달러 회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수출 기업들을 위한 지원대책들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 수출입물류 애로, 부품 공급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위협요인은 계속되고 있다”며 “현재의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 역대 연간 최대 수출액과 무역 1조달러 회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수출 기업들을 위한 지원대책들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