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의 올해 임금협상이 두 차례 찬반투표 끝에 타결됐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지난 24~25일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조합원 2689명 중 2350명(87.4%)이 투표에 참여해 1375명(58.5%)이 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노사는 오는 26일 오전 임단협 체결식을 가질 예정이다.
노사는 지난달 △임금 동결 △국내공장 고용안정 및 미래비전 △광주공장 이전 △우리사주 분배(사측 250억원 출연) △하계 휴가비 인상(20만원) 등을 잠정 합의했지만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51.6% 반대로 부결됐다.
이후 교섭에서 사측이 교섭결렬을 선언하자 노조는 지난 17일부터 광주공장 점거농성에 돌입하기도 했다. 양측은 이달 20일 교섭을 재개해 기존 합의안에 사측이 우리사주 분배금액을 250억원에서 451억원으로 상향하는 내용 등을 추가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지난 24~25일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조합원 2689명 중 2350명(87.4%)이 투표에 참여해 1375명(58.5%)이 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노사는 오는 26일 오전 임단협 체결식을 가질 예정이다.
노사는 지난달 △임금 동결 △국내공장 고용안정 및 미래비전 △광주공장 이전 △우리사주 분배(사측 250억원 출연) △하계 휴가비 인상(20만원) 등을 잠정 합의했지만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51.6% 반대로 부결됐다.
이후 교섭에서 사측이 교섭결렬을 선언하자 노조는 지난 17일부터 광주공장 점거농성에 돌입하기도 했다. 양측은 이달 20일 교섭을 재개해 기존 합의안에 사측이 우리사주 분배금액을 250억원에서 451억원으로 상향하는 내용 등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