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U+알뜰폰 멤버십'이 4년만에 종료된다. 알뜰폰(MVNO) 가입자 증가에 불구하고, 이용자 눈높이에 맞추지 못하면서 서비스 철수에 들어간다.
1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9월 30일 자정까지 U+알뜰폰 멤버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공지했다. 서비스 종료 전까지는 멤버십 혜택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U+알뜰폰 멤버십은 가입자 혜택이 부족하다는 알뜰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7년 12월 출시됐다. 하지만 이용률 저조와 혜택 유지의 어려움에 혹평이 많았다.
실제 구글플레이 앱 내 U+알뜰폰 멤버십 다운로드 횟수는 5만회 이상에 그치며 평점은 별 5개 만점에 2.2에 불과하다. LG헬로모바일 고객은 이용할 수 없는 데다가, 혜택이 거의 없다는 불만의 댓글이 주를 이룬다.
LG유플러스는 해당 서비스를 종료하고 늘어나는 알뜰폰 가입자의 니즈를 고려한 통합적인 멤버십 혜택을 구상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LG유플러스의 2분기 알뜰폰 가입자는 전년 대비 79.4% 늘어난 235만 7000명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2분기 무선사업 매출은 지난해보다 5.7% 늘어난 1조 5056억원을 기록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CEO)도 알뜰폰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약속한 바 있다. 황 사장은 지난 6월 데이터 추가 제공, 전용 카드 출시, 단말 지원 확대, 망 도매대가 인하 등을 통해 알뜰폰 가입자를 'U+찐팬'으로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LG유플러스가 황금알을 낳는 알뜰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다각도 방안을 고심 중인 것으로 보인다"며 "고객들의 혜택을 넓히기 위한 멤버십 서비스를 내놓는 것이 관건"이라고 내다봤다.
1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9월 30일 자정까지 U+알뜰폰 멤버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공지했다. 서비스 종료 전까지는 멤버십 혜택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U+알뜰폰 멤버십은 가입자 혜택이 부족하다는 알뜰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7년 12월 출시됐다. 하지만 이용률 저조와 혜택 유지의 어려움에 혹평이 많았다.
실제 구글플레이 앱 내 U+알뜰폰 멤버십 다운로드 횟수는 5만회 이상에 그치며 평점은 별 5개 만점에 2.2에 불과하다. LG헬로모바일 고객은 이용할 수 없는 데다가, 혜택이 거의 없다는 불만의 댓글이 주를 이룬다.
LG유플러스는 해당 서비스를 종료하고 늘어나는 알뜰폰 가입자의 니즈를 고려한 통합적인 멤버십 혜택을 구상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LG유플러스의 2분기 알뜰폰 가입자는 전년 대비 79.4% 늘어난 235만 7000명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2분기 무선사업 매출은 지난해보다 5.7% 늘어난 1조 5056억원을 기록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CEO)도 알뜰폰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약속한 바 있다. 황 사장은 지난 6월 데이터 추가 제공, 전용 카드 출시, 단말 지원 확대, 망 도매대가 인하 등을 통해 알뜰폰 가입자를 'U+찐팬'으로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LG유플러스가 황금알을 낳는 알뜰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다각도 방안을 고심 중인 것으로 보인다"며 "고객들의 혜택을 넓히기 위한 멤버십 서비스를 내놓는 것이 관건"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