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는 모바일 플랫폼 온(ON)뱅크가 출시 1년 8개월만에 가입자 12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온뱅크는 비대면 조합원 가입 및 출자금 계좌개설이 가능한 상호금융권 최초의 모바일 플랫폼이다. 코로나19로 여파로 온뱅크의 예·적금 총액은 8조3144억원(8월말 기준)으로 예·적금 총액 10조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가입자수도 매월 평균 6만여명이 지속적으로 유입돼 가입자 120만명을 넘어섰다.
신협의 저율과세 혜택을 창구 방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온뱅크의 인기 요인이다. 현재 온뱅크 예·적금 수신액의 35%에 해당하는 2조9493억원이 저율과세 상품으로 유입됐다.
터치 몇 번으로 간편하게 송금하는 온뱅크 간편이체 서비스도 만족도가 높다. 간편이체는 OTP와 같은 보안매체 없이 300만원까지 계좌 송금이 가능하며, 해당 한도 내에서 100만원까지 카카오톡·메시지로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
올해 4월부터 단 한번의 보안매체 인증으로 1회 500만원, 1일 1000만원까지 보안매체 없이 송금할 수 있는 ‘플러스 간편이체’서비스가 출시돼 향후 이용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언택트 시대, 상호금융권 최초로 비대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한 온뱅크는 신협 디지털 혁신의 결정체”라며 “예·적금 간편이체부터 모바일 신속대출 서비스, 공제상품 가입 및 청구까지 가능한 온뱅크에 어부바 온기를 더해 신협만의 디지털 휴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신협, 모바일플랫폼 '온뱅크' 1년8개월만에 가입자 12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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