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혜택이 올해 종료된다. 자동차 업체들은 연내 출고를 보장하는 등 막바지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개소세 인하는 내달 31일로 만료된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18년 7월, 내수판매 활성화를 위해 개소세를 기존 5%에서 3.5%로 내렸고 2019년 12월까지 시행했다. 이후 지난해 2월부터 6월까지는 개소세를 1.5%로 인하했고 같은해 7월부터 3.5%로 다시 조정했다.
자동차를 구입할 경우 개소세 5%에 교육세(개소세 금액의 30%)와 부가가치세가 붙는다. 현재 개소세 인하 혜택은 최대 100만원이며, 교육세 30만원, 부가가치세 13만원 등 최대 143만원을 감면받을 수 있다.
기아 K5 2.0 가솔린 시그니처 트림의 판매가격은 3150만원이지만 개소세를 5%에서 3.5%로 내리면 3092만원으로 하락한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와 완성차 업체들은 가격인하 효과가 판매량 증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2019년부터 개소세 인하 연장을 정부에 건의해왔다.
하지만 정부는 내달 일몰 시점 이후에는 더 이상 개소세 인하를 연장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영업현장에서는 개소세 인하 혜택이 판매에 큰 영향을 주는 분위기”라면서 “내년에는 개소세 인하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개소세 인하 혜택 종료가 임박하자 자동차 업체들은 연말 고객잡기에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SM6, QM6, XM3 등의 연내 출고를 약속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개소세 인하는 내달 31일로 만료된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18년 7월, 내수판매 활성화를 위해 개소세를 기존 5%에서 3.5%로 내렸고 2019년 12월까지 시행했다. 이후 지난해 2월부터 6월까지는 개소세를 1.5%로 인하했고 같은해 7월부터 3.5%로 다시 조정했다.
자동차를 구입할 경우 개소세 5%에 교육세(개소세 금액의 30%)와 부가가치세가 붙는다. 현재 개소세 인하 혜택은 최대 100만원이며, 교육세 30만원, 부가가치세 13만원 등 최대 143만원을 감면받을 수 있다.
기아 K5 2.0 가솔린 시그니처 트림의 판매가격은 3150만원이지만 개소세를 5%에서 3.5%로 내리면 3092만원으로 하락한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와 완성차 업체들은 가격인하 효과가 판매량 증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2019년부터 개소세 인하 연장을 정부에 건의해왔다.
하지만 정부는 내달 일몰 시점 이후에는 더 이상 개소세 인하를 연장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영업현장에서는 개소세 인하 혜택이 판매에 큰 영향을 주는 분위기”라면서 “내년에는 개소세 인하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개소세 인하 혜택 종료가 임박하자 자동차 업체들은 연말 고객잡기에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SM6, QM6, XM3 등의 연내 출고를 약속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QM6는 구매 시 출고까지 3~5일, SM6와 XM3는 선택사양에 따라 일주일에서 한 달 정도 소요된다”면서 “내수판매 물량에 대한 반도체 등 부품을 확보하면서 고객들이 개소세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자동차도 이달 구매 차종에 따라 개소세 인하 혜택을 한번 더 제공하는 ‘더블 업 찬스 페스티벌(Double Up Chance Festival)’을 시행한다.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를 일시불로 구매하면 안전주행 시스템인 ‘딥 컨트롤 패키지’를 무상장착하거나 50만원(개소세 인하 혜택)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는 선수금 30%를 납입하면 0.3%, 36개월 초저금리가 적용되며, 선수금 없는 스페셜 할부(4.3%, 최대 72개월)로 구매 시 80만원을 지원한다.
한국GM도 11월 ‘쉐보레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트래버스, 말리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로 구매 시 트래버스 250만원, 말리부 180만원의 현금 지원 혜택을 부여한다.
수입차 업체들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판매량 확대를 꾀하고 있다. 혼다는 11월 한 달 동안 혼다코리아 창립 20주년 기념 감사 전국 시승회 및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어코드 가솔린 터보 및 파일럿 구매 시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혼다 라인업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전 차종 평생 엔진오일 쿠폰을 지급한다.
캐딜락도 이달 ‘캐딜락 어텀 페스트(CADILLAC AUTUMN FEST)’를 시행한다. XT6를 구매하는 고객은 ▲현금지원 및 보증연장(2년/4만km 추가)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30%) 및 보증연장(2년/4만km 추가) ▲36개월 1.0% 초저리 리스(보증금 30%)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쌍용자동차도 이달 구매 차종에 따라 개소세 인하 혜택을 한번 더 제공하는 ‘더블 업 찬스 페스티벌(Double Up Chance Festival)’을 시행한다.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를 일시불로 구매하면 안전주행 시스템인 ‘딥 컨트롤 패키지’를 무상장착하거나 50만원(개소세 인하 혜택)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는 선수금 30%를 납입하면 0.3%, 36개월 초저금리가 적용되며, 선수금 없는 스페셜 할부(4.3%, 최대 72개월)로 구매 시 80만원을 지원한다.
한국GM도 11월 ‘쉐보레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트래버스, 말리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로 구매 시 트래버스 250만원, 말리부 180만원의 현금 지원 혜택을 부여한다.
수입차 업체들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판매량 확대를 꾀하고 있다. 혼다는 11월 한 달 동안 혼다코리아 창립 20주년 기념 감사 전국 시승회 및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어코드 가솔린 터보 및 파일럿 구매 시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혼다 라인업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전 차종 평생 엔진오일 쿠폰을 지급한다.
캐딜락도 이달 ‘캐딜락 어텀 페스트(CADILLAC AUTUMN FEST)’를 시행한다. XT6를 구매하는 고객은 ▲현금지원 및 보증연장(2년/4만km 추가)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30%) 및 보증연장(2년/4만km 추가) ▲36개월 1.0% 초저리 리스(보증금 30%)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