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인플레이션(지속적인 물가상승) 여파로 내년 1분기(1~3월) 전기료를 동결한 20일 오후 서울 도심의 주택에 전기계량기가 설치 돼 있다.
이날 한국전력은 내년 1분기 최종 연료비 조정단가를 kWh당 0.0원으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또 올 4분기와 같은 수준으로 요금을 동결했다.
연탄, 액화천연가스(LNG), BC유 등의 가격 급등을 이유로 내년 1분기 조정단가를 kWh당 29.1원으로 산출하고 정부에 3원 인상안을 냈으나 정부가 '유보' 결정을 내리면서 동결됐다.
이날 한국전력은 내년 1분기 최종 연료비 조정단가를 kWh당 0.0원으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또 올 4분기와 같은 수준으로 요금을 동결했다.
연탄, 액화천연가스(LNG), BC유 등의 가격 급등을 이유로 내년 1분기 조정단가를 kWh당 29.1원으로 산출하고 정부에 3원 인상안을 냈으나 정부가 '유보' 결정을 내리면서 동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