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한국GM 등 완성차 3사의 부진이 깊어지고 있다. 최근 5년간 3사 합산 점유율이 반토막 나면서 벤츠, BMW 등 수입차에도 판매량에서 밀리는 형국이다. 이들 3사는 올해 신차를 앞세워 실적 반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완성차 5개사의 내수 판매대수는 143만3605대로 집계됐다. 이 중 현대차·기아의 합산 점유율은 88.0%, 르쌍쉐 3사 점유율은 12.0%로 쏠림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르쌍쉐 합산 점유율은 24.9%에 달했지만 2017년 21.9%, 2018년 18.9%, 2019년 17.7%, 2020년 16.6%로 해마다 감소 추세가 지속됐다. 지난해에는 2016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
2017년만 해도 한국GM(13만2377대), 쌍용차(10만6677대), 르노삼성(10만537대) 3개사 모두 연간 판매가 10만대를 넘었다. 하지만 지난해 한국GM(5만2492대), 쌍용차(5만6363대), 르노삼성(6만1096대) 모두 5만~6만대 선에 그치면서 벤츠(7만6152대), BMW(6만5669대)에도 추월당했다.
이들 3사는 올해 신차 출시를 통해 위기를 극복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쌍용차는 지난 4일 픽업트럭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출시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2.2 LET 디젤엔진과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8%, 5% 향상된 성능을 갖췄다.
게다가 기존 9가지에서 16가지 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ADAS)를 탑재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으며, 파워트레인은 배기가스 배출규제인 유로 6D 스텝2를 충족시킨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완성차 5개사의 내수 판매대수는 143만3605대로 집계됐다. 이 중 현대차·기아의 합산 점유율은 88.0%, 르쌍쉐 3사 점유율은 12.0%로 쏠림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르쌍쉐 합산 점유율은 24.9%에 달했지만 2017년 21.9%, 2018년 18.9%, 2019년 17.7%, 2020년 16.6%로 해마다 감소 추세가 지속됐다. 지난해에는 2016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
2017년만 해도 한국GM(13만2377대), 쌍용차(10만6677대), 르노삼성(10만537대) 3개사 모두 연간 판매가 10만대를 넘었다. 하지만 지난해 한국GM(5만2492대), 쌍용차(5만6363대), 르노삼성(6만1096대) 모두 5만~6만대 선에 그치면서 벤츠(7만6152대), BMW(6만5669대)에도 추월당했다.
이들 3사는 올해 신차 출시를 통해 위기를 극복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쌍용차는 지난 4일 픽업트럭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출시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2.2 LET 디젤엔진과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8%, 5% 향상된 성능을 갖췄다.
게다가 기존 9가지에서 16가지 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ADAS)를 탑재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으며, 파워트레인은 배기가스 배출규제인 유로 6D 스텝2를 충족시킨다.
쌍용차는 자사 첫 전기차인 ‘코란도 이모션’을 오는 3월 출시하며, 지난 11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가격은 ▲E3 4056만5000원 ▲E5 4598만7000원으로 책정됐으며, 전기차 세제해택과 전기차 보조금을 받는다면 2000만원대 후반 금액에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유럽시장에 수출되고 있는 ‘XM3 하이브리드’를 올해 2~3분기 국내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XM3 하이브리드는 스웨덴 유력 자동차 전문지 테크니켄스 바를드(Teknikens Värld)가 최근 진행한 하이브리드 모델 종합평가에서 69점으로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64점) ▲폭스바겐 골프 1.0(65점) ▲아우디 Q5 스포트백 TFSI(68점) ▲볼보 V60 B4(68점) 등을 제치고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한국GM은 지난해 하반기 배터리 결함으로 인한 리콜로 출시가 지연된 ‘2022년형 볼트EV’, ‘볼트EUV’를 올해 선보인다. 또한 초대형 SUV ‘타호’는 올 1분기, 풀사이즈 픽업트럭 ‘GMC 시에라’는 연내 국내 시장에 론칭할 예정이다. 한국GM은 지난해 11월 미디어 간담회에서 수입차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발표하면서 타호와 GMC 시에라를 국내 시장에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GM 관계자는 “국내생산 제품과 GM 글로벌 수입 제품의 투트랙 전략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며 “다만 타호와 GMC 시에라는 글로벌 반도체 수급상황에 따라 출시 시기가 유동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유럽시장에 수출되고 있는 ‘XM3 하이브리드’를 올해 2~3분기 국내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XM3 하이브리드는 스웨덴 유력 자동차 전문지 테크니켄스 바를드(Teknikens Värld)가 최근 진행한 하이브리드 모델 종합평가에서 69점으로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64점) ▲폭스바겐 골프 1.0(65점) ▲아우디 Q5 스포트백 TFSI(68점) ▲볼보 V60 B4(68점) 등을 제치고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한국GM은 지난해 하반기 배터리 결함으로 인한 리콜로 출시가 지연된 ‘2022년형 볼트EV’, ‘볼트EUV’를 올해 선보인다. 또한 초대형 SUV ‘타호’는 올 1분기, 풀사이즈 픽업트럭 ‘GMC 시에라’는 연내 국내 시장에 론칭할 예정이다. 한국GM은 지난해 11월 미디어 간담회에서 수입차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발표하면서 타호와 GMC 시에라를 국내 시장에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GM 관계자는 “국내생산 제품과 GM 글로벌 수입 제품의 투트랙 전략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며 “다만 타호와 GMC 시에라는 글로벌 반도체 수급상황에 따라 출시 시기가 유동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