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상도역 역세권주택 조감도ⓒ서울시
서울 상도역 역세권에 공동주택 1000여세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2차 도시건축동공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상도동 154-30번지 일원에 역세권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는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상도역 역세권에 해당되며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했던 곳"이라고 설명했다.
대상지는 총면적 2만9786㎡에 지하4층~지상35층 규모로 공공임대 294세대 등 총 1080세대가 들어선다.
시는 지구단위계획 지정을 통해 단지내 상도역과 접한 부분을 공개공지로 지정하고 양녕로변에 공원을 조성했다. 
또한 청년창업지원 등을 위한 공공업무시설을 상도역과 연계 배치하고 상도로34길변에는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지원시설을 설치해 키움센터 등으로 활용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