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그룹
JT그룹이 온실가스(GHG) 배출량을 줄이고 2050년까지 온실가스 ‘넷 제로(Net-Zero·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노력을 가속화한다.​21일 글로벌 담배회사 JT그룹은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가 날로 커져가는 상황에서, 탈탄소 사회로의 전환에 기여하기 위한 책임을 다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JT 그룹 2030 환경 계획’에서 정한 ‘에너지 및 배출량’ 목표를 개정했다. 2030년까지 기업 활동 전반에 걸친 탄소 중립을 달성할 계획이다. ​개정된 2030년까지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는 과학적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JT그룹은 새롭게 설정한 목표들에 대해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인증을 준비 중이다.​JT그룹 테라바타케 마사미치 사장 겸 CEO는 “지속가능성 계획은 장기적인 사업 성장의 토대가 된다”며 “선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서 전지구적 환경 문제, 특히 기후 변화 관련 사안을 해결하는 것은 기업 경영의 토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얻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