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 가격이 연이어 오르며 소비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과 대상은 최근 포장김치 가격을 인상했다.
CJ제일제당은 이달 3일 ‘비비고’ 김치 가격을 평균 5% 인상했다. 쪽파와 열무, 깐마늘 등 김치에 사용되는 주요 농산물 가격 인상분이 반영됐다. 대상도 다음 달 ‘종가집’ 김치 가격을 평균 7% 인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양 사 모두 3.3㎏ 제품 가격이 1000원 오르게 된다.
식용유 가격도 오른다. 다음 달부터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백설 올리브유 500㎖’ 제품은 15.8% 오른 1만1000원으로 판매된다. 사조대림도 다음 달 식용유와 카놀라유 등의 가격을 10% 안팎으로 인상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부터 식음료 업계의 가격인상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3일부터 참이슬, 진로 등 소주 제품 출고가를 7.9% 올렸다. 롯데칠성음료는 다음달 5일부터 처음처럼, 청하 등 일부 제품의 출고 가격을 인상한다. 편의점에서 ‘4캔에 1만원’으로 판매되던 수입맥주 가격은 1만1000원으로 올랐다.
이에 앞서 하이트진로가 지난 23일부터 참이슬과 진로 등 소주 제품의 출고가를 7.9% 인상한 데 이어 롯데칠성음료도 내달 5일부터 처음처럼과 청하 등 일부 제품의 출고 가격을 인상한다고 이날 밝혔다.
구체적으로 처음처럼 병 제품 가격은 7.7%, 640㎖ 페트 제품은 6.7% 오른다. 또 청하는 5.1%, 백화수복은 7.0%(1.8L)·7.1%(700㎖)·7.4%(180㎖) 각각 인상된다.
소주 가격도 오른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지난 23일 출고가를 7.9% 인상했으며 롯데칠성음료도 대표제품인 처음처럼 등 소주 출고가격을 다음 달 5일부로 인상한다. 무학은 내달 1일 ‘좋은데이’와 ‘화이트’ 출고가를 8.8% 인상하며, 한라산소주는 내달 3일 출고가를 최대 8.3% 인상할 예정이다. 보해양조도 ‘잎새주’ 등의 출고가를 평균 14.62% 올릴 계획이다.
커피의 경우 올해 초부터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할리스, 탐앤탐스 등 주요 커피 전문점이 원재룟 가격 상승을 이유로 가격이 올랐다. 폴바셋도 다음 달 1일부터 가격을 200~500원 인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치즈 가격도 오른다. 매일유업은 이달 중순부터 치즈 가격을 순차적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인상 폭은 최소 3.9%에서 10% 선으로 2007년 11월 이후 15년만의 가격 인상이다. 인상 품목은 슬라이스 14종, 스트링치즈 2종, 미니치즈 13종 등이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과 대상은 최근 포장김치 가격을 인상했다.
CJ제일제당은 이달 3일 ‘비비고’ 김치 가격을 평균 5% 인상했다. 쪽파와 열무, 깐마늘 등 김치에 사용되는 주요 농산물 가격 인상분이 반영됐다. 대상도 다음 달 ‘종가집’ 김치 가격을 평균 7% 인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양 사 모두 3.3㎏ 제품 가격이 1000원 오르게 된다.
식용유 가격도 오른다. 다음 달부터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백설 올리브유 500㎖’ 제품은 15.8% 오른 1만1000원으로 판매된다. 사조대림도 다음 달 식용유와 카놀라유 등의 가격을 10% 안팎으로 인상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부터 식음료 업계의 가격인상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3일부터 참이슬, 진로 등 소주 제품 출고가를 7.9% 올렸다. 롯데칠성음료는 다음달 5일부터 처음처럼, 청하 등 일부 제품의 출고 가격을 인상한다. 편의점에서 ‘4캔에 1만원’으로 판매되던 수입맥주 가격은 1만1000원으로 올랐다.
이에 앞서 하이트진로가 지난 23일부터 참이슬과 진로 등 소주 제품의 출고가를 7.9% 인상한 데 이어 롯데칠성음료도 내달 5일부터 처음처럼과 청하 등 일부 제품의 출고 가격을 인상한다고 이날 밝혔다.
구체적으로 처음처럼 병 제품 가격은 7.7%, 640㎖ 페트 제품은 6.7% 오른다. 또 청하는 5.1%, 백화수복은 7.0%(1.8L)·7.1%(700㎖)·7.4%(180㎖) 각각 인상된다.
소주 가격도 오른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지난 23일 출고가를 7.9% 인상했으며 롯데칠성음료도 대표제품인 처음처럼 등 소주 출고가격을 다음 달 5일부로 인상한다. 무학은 내달 1일 ‘좋은데이’와 ‘화이트’ 출고가를 8.8% 인상하며, 한라산소주는 내달 3일 출고가를 최대 8.3% 인상할 예정이다. 보해양조도 ‘잎새주’ 등의 출고가를 평균 14.62% 올릴 계획이다.
커피의 경우 올해 초부터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할리스, 탐앤탐스 등 주요 커피 전문점이 원재룟 가격 상승을 이유로 가격이 올랐다. 폴바셋도 다음 달 1일부터 가격을 200~500원 인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치즈 가격도 오른다. 매일유업은 이달 중순부터 치즈 가격을 순차적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인상 폭은 최소 3.9%에서 10% 선으로 2007년 11월 이후 15년만의 가격 인상이다. 인상 품목은 슬라이스 14종, 스트링치즈 2종, 미니치즈 13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