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세금포인트를 사용해 국립중앙박물관과 세종수목원 등의 관람·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국세청은 15일 세금포인트 사용을 촉진하고 성실납세하는 국민의 건강한 문화·여가생활을 진흥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금포인트란 성실납세자가 세금납부에 대한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개인은 2004년 4월, 법인은 2014년 3월부터 세금납부액 10만원당 1점의 포인트를 부여하고 있다.
그동안 세금포인트는 납부기한 연장 등 납세담보면제 제공에만 쓰였지만 2020년 8월부터는 세금포인트 온라인 할인쇼핑몰 이용, 소액체납자 재산 매각유예, '납세자세법교실' 우선 수강, 인천국제공항 비즈니스센터 이용 등에 세금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근로소득자 등을 위한 사용처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국세청은 박물관과 수목원 등에서 세금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세금포인트를 보유한 납세자 개인이 국세청 홈택스에서 세금포인트를 사용해 출력한 할인 쿠폰을 제출할 경우 서울 용산 소재 국립중앙박물관의 경우 관람료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하 세종 소재 국립세종수목원과 경북 봉화 소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선 입장료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유의해야 할 점은 세금포인트 할인쿠폰은 1장당 1명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여러 명이 사용할 경우 인원수만큼 쿠폰을 추가 발행해야 하며 모바일 쿠폰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종이로 출력해야 한다. 세금포인트 할인쿠폰은 타 할인과 중복할인이 불가하며 쿠폰 발행 즉시 포인트가 차감되고 환원되지 않는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들의 건전하고 건강한 문화·여가생활 부문까지 세금포인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확대해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국민의 창조적 문화 창출과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15일 세금포인트 사용을 촉진하고 성실납세하는 국민의 건강한 문화·여가생활을 진흥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금포인트란 성실납세자가 세금납부에 대한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개인은 2004년 4월, 법인은 2014년 3월부터 세금납부액 10만원당 1점의 포인트를 부여하고 있다.
그동안 세금포인트는 납부기한 연장 등 납세담보면제 제공에만 쓰였지만 2020년 8월부터는 세금포인트 온라인 할인쇼핑몰 이용, 소액체납자 재산 매각유예, '납세자세법교실' 우선 수강, 인천국제공항 비즈니스센터 이용 등에 세금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근로소득자 등을 위한 사용처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국세청은 박물관과 수목원 등에서 세금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세금포인트를 보유한 납세자 개인이 국세청 홈택스에서 세금포인트를 사용해 출력한 할인 쿠폰을 제출할 경우 서울 용산 소재 국립중앙박물관의 경우 관람료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하 세종 소재 국립세종수목원과 경북 봉화 소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선 입장료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유의해야 할 점은 세금포인트 할인쿠폰은 1장당 1명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여러 명이 사용할 경우 인원수만큼 쿠폰을 추가 발행해야 하며 모바일 쿠폰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종이로 출력해야 한다. 세금포인트 할인쿠폰은 타 할인과 중복할인이 불가하며 쿠폰 발행 즉시 포인트가 차감되고 환원되지 않는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들의 건전하고 건강한 문화·여가생활 부문까지 세금포인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확대해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국민의 창조적 문화 창출과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