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현대자동차, 기아 등 완성차 업계와의 자동차 강판 가격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김원진 현대제철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6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차강판 협상은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면서 “현재 논의되는 수준은 원자재 가격 상승을 상쇄할 수 있는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협상에서 이익이 날 수 있는 안정적인 스프레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중국의 감산 정책으로 저가 수주가 제어되고 있으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공급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철강 가격은 괜찮은 편”이라도 답변했다.
김 부사장은 “철강 가격은 협상력보다 시장가치가 반영된다”면서 “현재는 가격이 조정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원진 현대제철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6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차강판 협상은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면서 “현재 논의되는 수준은 원자재 가격 상승을 상쇄할 수 있는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협상에서 이익이 날 수 있는 안정적인 스프레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중국의 감산 정책으로 저가 수주가 제어되고 있으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공급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철강 가격은 괜찮은 편”이라도 답변했다.
김 부사장은 “철강 가격은 협상력보다 시장가치가 반영된다”면서 “현재는 가격이 조정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