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의 신규 반도체 공장 설립 지역으로 충북 청주가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충북 청주를 차기 반도체 공장 후보지로 낙점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는 SK하이닉스가 M11·12·15 등 낸드플래시 반도체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이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 2019년 43만3000여㎡의 공장 부지를 분양 받았고, 산업단지 조성도 이미 끝나 조기 착공이 가능하다.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인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달 27일 "SK하이닉스 M17 청주 증설이 9부 능선을 넘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청주에 공장이 지어진다면 오는 2025년 완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경기도 이천의 경우 지난해 초 완공된 D램 반도체 공장인 M16 이후 신공장 부지 확보가 어려운 상태다. 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경우 아직 지장물 조사 등의 절차가 남아 산업단지 조성이 끝나려면 2025년은 돼야 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노종원 SK하이닉스 사장은 2022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용인 사이트 팹을 가지는 시점 이전에 추가적으로 다른 팹의 필요성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반도체 수요 상황을 고려해 용인과는 별개로 신규 공장의 필요성을 검토하고는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충북 청주를 차기 반도체 공장 후보지로 낙점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는 SK하이닉스가 M11·12·15 등 낸드플래시 반도체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이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 2019년 43만3000여㎡의 공장 부지를 분양 받았고, 산업단지 조성도 이미 끝나 조기 착공이 가능하다.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인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달 27일 "SK하이닉스 M17 청주 증설이 9부 능선을 넘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청주에 공장이 지어진다면 오는 2025년 완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경기도 이천의 경우 지난해 초 완공된 D램 반도체 공장인 M16 이후 신공장 부지 확보가 어려운 상태다. 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경우 아직 지장물 조사 등의 절차가 남아 산업단지 조성이 끝나려면 2025년은 돼야 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노종원 SK하이닉스 사장은 2022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용인 사이트 팹을 가지는 시점 이전에 추가적으로 다른 팹의 필요성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반도체 수요 상황을 고려해 용인과는 별개로 신규 공장의 필요성을 검토하고는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