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달 20∼22일 방한 기간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을 비롯한 경제인들과의 회동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재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대표 등 국내 4대 그룹 총수들과 서울 모처에서 만남을 가질 전망이다.
통상 미국 대통령이 방한하면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등의 형태로 국내 기업인들을 만나는 일정을 가진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도 2019년 방한 당시 이재용 부회장과 정의선 당시 수석부회장, 최태원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회동을 하고 대미 투자에 감사를 표한 바 있다.
다만 소수의 핵심 총수들을 별도로 만날지, 대규모 라운드테이블 등을 마련할지 등 행사 규모·방식이나 참석 범위는 아직 유동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바이든 대통령 방한 및 윤석열 당선인과의 한미정상회담에서는 한미 '경제·기술동맹' 강화가 중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공급망을 동맹국 중심으로 재편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으며 한국은 주요 파트너다.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 일정에서도 경제행보에 무게가 실릴 가능성이 있다.
3일 재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대표 등 국내 4대 그룹 총수들과 서울 모처에서 만남을 가질 전망이다.
통상 미국 대통령이 방한하면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등의 형태로 국내 기업인들을 만나는 일정을 가진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도 2019년 방한 당시 이재용 부회장과 정의선 당시 수석부회장, 최태원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회동을 하고 대미 투자에 감사를 표한 바 있다.
다만 소수의 핵심 총수들을 별도로 만날지, 대규모 라운드테이블 등을 마련할지 등 행사 규모·방식이나 참석 범위는 아직 유동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바이든 대통령 방한 및 윤석열 당선인과의 한미정상회담에서는 한미 '경제·기술동맹' 강화가 중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공급망을 동맹국 중심으로 재편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으며 한국은 주요 파트너다.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 일정에서도 경제행보에 무게가 실릴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