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날을 앞두고 수협중앙회가 26일 인천 을왕어촌계 해변 일대에서 해안가 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 조창남 인천수협 조합장, 신입직원, 바다환경감시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해변을 따라 500m쯤을 돌며 쓰레기를 주웠다.
수협은 다음 달 5일까지를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으로 정하고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 조창남 인천수협 조합장, 신입직원, 바다환경감시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해변을 따라 500m쯤을 돌며 쓰레기를 주웠다.
수협은 다음 달 5일까지를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으로 정하고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방침이다.
올해 총 6억원의 예산을 들여 조업 중에 발생하는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해양쓰레기 제로화 사업도 연중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시민사회단체와 손잡고 바다환경 보전 캠페인도 전개할 생각이다.
우리나라 해양쓰레기 현존량은 총 14만8000t쯤이다. 어업생산 차질과 선박사고 등 해양쓰레기로 말미암은 피해액은 연간 3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홍 대표이사는 "이번 정화 활동이 바다의 가치를 느끼고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바다환경 보전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시민사회단체와 손잡고 바다환경 보전 캠페인도 전개할 생각이다.
우리나라 해양쓰레기 현존량은 총 14만8000t쯤이다. 어업생산 차질과 선박사고 등 해양쓰레기로 말미암은 피해액은 연간 3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홍 대표이사는 "이번 정화 활동이 바다의 가치를 느끼고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바다환경 보전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