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에 따른 대출부담으로 내집마련의 꿈을 접은 수요자들이 공공임대주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9일 국토부와 업계에 따르면 집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지난해 2030세대 서울아파트 매입비중은 41.7%로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하지만 올들어 집값이 하락세로 돌아서고 금리마저 높아지면서 내집마련 수요도 뚝 끊겼다.
이에따라 3월만해도 40.7%에 달하던 2030세대의 내집마련 비중은 5월 37.4%, 6월 24.8%로 급감하고 있다.
그 대체제로 선택되고 있는 것이 공공임대주택이다. 지난달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2022년 2차 청년매입임대주택' 청약결과 서울지역의 경우 263가구 모집에 2만6910명이 몰려 평균 102.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9일 국토부와 업계에 따르면 집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지난해 2030세대 서울아파트 매입비중은 41.7%로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하지만 올들어 집값이 하락세로 돌아서고 금리마저 높아지면서 내집마련 수요도 뚝 끊겼다.
이에따라 3월만해도 40.7%에 달하던 2030세대의 내집마련 비중은 5월 37.4%, 6월 24.8%로 급감하고 있다.
그 대체제로 선택되고 있는 것이 공공임대주택이다. 지난달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2022년 2차 청년매입임대주택' 청약결과 서울지역의 경우 263가구 모집에 2만6910명이 몰려 평균 102.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말까지 전국 101곳에 공공임대주택 2만6454호를 공급해 임대수요자들의 주거안정을 꾀해 나갈 예정이다.
공공임대주택은 시세 30%이하 수준으로 공급되는 영구임대주택, 다양한 계층에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에 주로 공급되는 행복주택으로 구분된다.
우선 서울·경기·인천지역에선 올 하반기 48곳, 1만6977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서울 강동천호1 행복주택(94호)을 비롯해 동탄2신도시 행복주택(1500호), 양주옥정 행복주택(1215호)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중 과천지식정보타운S-8(114호)은 육아특화시설이 복합된 신혼부부용 행복주택으로 중앙광장 및 주차장 100% 지하화 설계 등 자녀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등 입주민들이 선호하는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비수도권에서는 53곳, 9477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남원주역세권 행복주택(435호), 아산탕정 행복주택(1054호), 광주선운2 국민임대주택(447호) 등이 공급될 계획이다.
이중 진주가좌 행복주택(150호)은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내에 건설돼 시세 68% 수준으로 대학생에게 전량 공급된다. 활발한 모임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라운지, 북카페 등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한다.
청약신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공공주택사업자별 입주자 모집공고에 따라 누리집, 현장접수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소영 국토부 공공주택정책과장은 "무주택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을 향후에도 필요한 곳에 꾸준히 공급할 계획"이라며 "좋은 입지에 다양한 평형의 주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임대주택은 시세 30%이하 수준으로 공급되는 영구임대주택, 다양한 계층에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에 주로 공급되는 행복주택으로 구분된다.
우선 서울·경기·인천지역에선 올 하반기 48곳, 1만6977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서울 강동천호1 행복주택(94호)을 비롯해 동탄2신도시 행복주택(1500호), 양주옥정 행복주택(1215호)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중 과천지식정보타운S-8(114호)은 육아특화시설이 복합된 신혼부부용 행복주택으로 중앙광장 및 주차장 100% 지하화 설계 등 자녀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등 입주민들이 선호하는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비수도권에서는 53곳, 9477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남원주역세권 행복주택(435호), 아산탕정 행복주택(1054호), 광주선운2 국민임대주택(447호) 등이 공급될 계획이다.
이중 진주가좌 행복주택(150호)은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내에 건설돼 시세 68% 수준으로 대학생에게 전량 공급된다. 활발한 모임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라운지, 북카페 등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한다.
청약신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공공주택사업자별 입주자 모집공고에 따라 누리집, 현장접수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소영 국토부 공공주택정책과장은 "무주택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을 향후에도 필요한 곳에 꾸준히 공급할 계획"이라며 "좋은 입지에 다양한 평형의 주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