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42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5%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삼성전자 특별배당에 의한 역기저효과와 상반기 주가지수 하락에 따른 변액보증준비금 손실확대 등 비경상적인 요인에 기인한 결과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해 상반기 삼성전자 특별배당은 세후 기준 6475억원이었다.
실제 2분기만 놓고봐서는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삼성생명 2분기 당기순이익은 1553억원으로 전년 동기(766억원) 대비 102.8% 증가했다.
신계약가치는 상반기 8080억원으로 전년 동기(7280억원)대비 11.1% 증가했다. 자산운용이익률은 신규투자이원 개선 및 매각익 적기 실현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0.5%포인트 상승한 3.4%를 기록했다.
6월말 기준 총자산은 315조원, 자본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급여력비율(RBC)은 249%를 유지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신계약, 보험이익, 자산운용 등 경영 주요 부문에 있어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IFRS17 전환 이후 안정적인 이익 증가 기반을 견고히 다지는 경영 전반의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삼성전자 특별배당에 의한 역기저효과와 상반기 주가지수 하락에 따른 변액보증준비금 손실확대 등 비경상적인 요인에 기인한 결과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해 상반기 삼성전자 특별배당은 세후 기준 6475억원이었다.
실제 2분기만 놓고봐서는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삼성생명 2분기 당기순이익은 1553억원으로 전년 동기(766억원) 대비 102.8% 증가했다.
신계약가치는 상반기 8080억원으로 전년 동기(7280억원)대비 11.1% 증가했다. 자산운용이익률은 신규투자이원 개선 및 매각익 적기 실현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0.5%포인트 상승한 3.4%를 기록했다.
6월말 기준 총자산은 315조원, 자본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급여력비율(RBC)은 249%를 유지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신계약, 보험이익, 자산운용 등 경영 주요 부문에 있어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IFRS17 전환 이후 안정적인 이익 증가 기반을 견고히 다지는 경영 전반의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