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소재 전문기업 휴비스가 올해 2분기 영업손실 1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269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13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3%와 16.2%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 5511억원, 영업손실 273억원, 당기순손실 234억원을 나타냈다.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따른 원부자재 가격 상승 및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장기화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것이 수익성 악화로 이어졌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주요 수출 지역인 유럽의 전방산업 가동률이 하락하고 전세계적인 경기 불황으로 수요가 감소하면서 공급업체 간 경쟁이 심화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휴비스 관계자는 "복합적인 악재 속에서 고군분투했으나 수익성을 만회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하반기 전망 역시 불투명하지만 전사 차원의 비상경영 체제를 가동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스페셜티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함과 동시에 해외 시장을 다각화해 수익성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출액은 269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13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3%와 16.2%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 5511억원, 영업손실 273억원, 당기순손실 234억원을 나타냈다.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따른 원부자재 가격 상승 및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장기화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것이 수익성 악화로 이어졌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주요 수출 지역인 유럽의 전방산업 가동률이 하락하고 전세계적인 경기 불황으로 수요가 감소하면서 공급업체 간 경쟁이 심화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휴비스 관계자는 "복합적인 악재 속에서 고군분투했으나 수익성을 만회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하반기 전망 역시 불투명하지만 전사 차원의 비상경영 체제를 가동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스페셜티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함과 동시에 해외 시장을 다각화해 수익성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