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그룹이 쌍용자동차의 최대주주에 올라서면서 인수작업 마무리에 한 걸음 다가섰다.
쌍용차는 회생계획안에 따른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KG모빌리티는 유상증자를 통해 7309만8000주의 신주를 인수대금 3655억원에 취득했다. 기존 지분율은 10.15%에 불과했지만 이번 유상증자로 61.86%로 상승하면서 최대주주에 올랐다.
기존 최대주주인 마힌드라는 앞서 감사를 통해 지분율이 26.40%가 됐고, KG모빌리티의 신주 취득으로 10.07%까지 낮아졌다.
쌍용차는 매각 시한인 내달 14일 이전에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종결 신청을 할 예정이다. 법원이 신청을 받아들여 회생 종결 결정을 내리게되면 쌍용차는 1년6개월만에 기업회생절차에서 졸업하게 된다.
쌍용차는 회생계획안에 따른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KG모빌리티는 유상증자를 통해 7309만8000주의 신주를 인수대금 3655억원에 취득했다. 기존 지분율은 10.15%에 불과했지만 이번 유상증자로 61.86%로 상승하면서 최대주주에 올랐다.
기존 최대주주인 마힌드라는 앞서 감사를 통해 지분율이 26.40%가 됐고, KG모빌리티의 신주 취득으로 10.07%까지 낮아졌다.
쌍용차는 매각 시한인 내달 14일 이전에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종결 신청을 할 예정이다. 법원이 신청을 받아들여 회생 종결 결정을 내리게되면 쌍용차는 1년6개월만에 기업회생절차에서 졸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