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노사가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사는 13일 오토랜드 광명에서 열린 제14차 본교섭에서 44일만에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노조는 최근 교섭 결렬을 선언하며, 13~14일 부분파업에 돌입하려고 했지만 이날 교섭을 재개했다.
앞서 노사는 ▲기본급 9만8000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경영성과금 200%+400만원 ▲생산·판매목표 달성 격려금 100% ▲품질브랜드 향상 특별 격려금 150만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상품권 25만원 ▲수당 인상을 위한 재원 마련 ▲무상주 49주 지급 등의 내용을 담은 1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에 도출한 2차 잠정합의안에는 휴가비 30만원 추가 인상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한 임단협 최대 쟁점이었던 평생 사원증 제도는 사측의 입장이 반영됐다.
기아는 당초 2년에 한 번씩 신차 구입 시 30% 할인 혜택을 부여했다. 하지만 사측은 연령 제한을 만 75세로 하고 구매주기는 2년에서 3년, 할인 폭은 30%에서 25%로 조정하는 방안을 지세한 바 있다. 다만 평생 사원증 제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던 전기차 할인은 이번 잠정합의안에 포함됐다.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는 오는 18일 열릴 예정이다.
노사는 13일 오토랜드 광명에서 열린 제14차 본교섭에서 44일만에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노조는 최근 교섭 결렬을 선언하며, 13~14일 부분파업에 돌입하려고 했지만 이날 교섭을 재개했다.
앞서 노사는 ▲기본급 9만8000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경영성과금 200%+400만원 ▲생산·판매목표 달성 격려금 100% ▲품질브랜드 향상 특별 격려금 150만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상품권 25만원 ▲수당 인상을 위한 재원 마련 ▲무상주 49주 지급 등의 내용을 담은 1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에 도출한 2차 잠정합의안에는 휴가비 30만원 추가 인상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한 임단협 최대 쟁점이었던 평생 사원증 제도는 사측의 입장이 반영됐다.
기아는 당초 2년에 한 번씩 신차 구입 시 30% 할인 혜택을 부여했다. 하지만 사측은 연령 제한을 만 75세로 하고 구매주기는 2년에서 3년, 할인 폭은 30%에서 25%로 조정하는 방안을 지세한 바 있다. 다만 평생 사원증 제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던 전기차 할인은 이번 잠정합의안에 포함됐다.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는 오는 18일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