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지 40년이 넘는 서울 청량리 미주아파트가 1300여세대의 새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동대문구 청량리 미주아파트 재건축 기본계획 변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대문구 청량리동 235-1번지 일대 미주아파트는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하며 8개동 1089세대 규모로 1978년 완공됐다. 이 단지는 도시계획도로(폭20m)로 분리돼 201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상 2개의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기존 하나의 주택단지임을 감안해 향후 단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 단지는 이번 심의에서 10개동 1370세대(공공주택 162세대)로 건립되며 도로 확폭 및 공원 조성 등을 통해 인접 주변지역도 주거환경이 개선된다.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청량리 미주아파트 재건축이 완료되면 인근에서 개발중인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와 함께 청량리역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동대문구 청량리 미주아파트 재건축 기본계획 변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대문구 청량리동 235-1번지 일대 미주아파트는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하며 8개동 1089세대 규모로 1978년 완공됐다. 이 단지는 도시계획도로(폭20m)로 분리돼 201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상 2개의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기존 하나의 주택단지임을 감안해 향후 단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 단지는 이번 심의에서 10개동 1370세대(공공주택 162세대)로 건립되며 도로 확폭 및 공원 조성 등을 통해 인접 주변지역도 주거환경이 개선된다.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청량리 미주아파트 재건축이 완료되면 인근에서 개발중인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와 함께 청량리역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