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역대 최대 이익을 시현하면서 3년 만에 리딩금융 자리에 올라섰다.
신한금융은 8일 2022년 연간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조6423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15.5% 증가한 규모다. 연간 이자이익은 17.9% 증가한 10조6757억원에 달했다. 연간 비이자이익은 수수료 손익과 유가증권 손익이 모두 감소해 전년대비 30.4% 감소한 2조5315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실적을 보면 당기순이익은 투자상품 관련 고객보상비용, 경기 대응을 위한 충당금 적립 등 일회성 비용 증가로 3분기 대비 79.5% 감소한 3269억원에 그쳤다. 4분기 순이자마진(NIM)은 각각 1.98%, 1.67%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 다소 하락했다.
4분기 중 경기 대응 충당금은 1970억원을 적립했고 이를 포함한 최근 3년간 충당금은 1조1002억원에 달한다. 그룹 대손비용률은 0.33%로 전년 동기대비 0.06%p 상승했다. 경기대응 추가 충당금을 제외한 경상 대손비용률은 0.20%대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글로벌 손익은 564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3.0% 성장했다. 원화 결산에 따른 환율 효과와 연결결산 충당금 효과가 반영됐다. 글로벌 손익 비중은 전년동기 대비 2.4%p 개선된 12.2%로 나타났다.
결산이사회는 4분기 배당금으로 865원(연간 2065원)으로 결의했다. 배당금은 3월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기지급된 분기 배당금을 포함한 연간 배당성향은 22.8%로 전년대비 2.4%p 하락했다. 이사회는 또 1500억원의 자사주 취득 소각도 결정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대내외 경제환경 변동성에 적극 대응하면서 적정한 자본비율을 유지하면서도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한금융은 8일 2022년 연간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조6423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15.5% 증가한 규모다. 연간 이자이익은 17.9% 증가한 10조6757억원에 달했다. 연간 비이자이익은 수수료 손익과 유가증권 손익이 모두 감소해 전년대비 30.4% 감소한 2조5315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실적을 보면 당기순이익은 투자상품 관련 고객보상비용, 경기 대응을 위한 충당금 적립 등 일회성 비용 증가로 3분기 대비 79.5% 감소한 3269억원에 그쳤다. 4분기 순이자마진(NIM)은 각각 1.98%, 1.67%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 다소 하락했다.
4분기 중 경기 대응 충당금은 1970억원을 적립했고 이를 포함한 최근 3년간 충당금은 1조1002억원에 달한다. 그룹 대손비용률은 0.33%로 전년 동기대비 0.06%p 상승했다. 경기대응 추가 충당금을 제외한 경상 대손비용률은 0.20%대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글로벌 손익은 564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3.0% 성장했다. 원화 결산에 따른 환율 효과와 연결결산 충당금 효과가 반영됐다. 글로벌 손익 비중은 전년동기 대비 2.4%p 개선된 12.2%로 나타났다.
결산이사회는 4분기 배당금으로 865원(연간 2065원)으로 결의했다. 배당금은 3월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기지급된 분기 배당금을 포함한 연간 배당성향은 22.8%로 전년대비 2.4%p 하락했다. 이사회는 또 1500억원의 자사주 취득 소각도 결정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대내외 경제환경 변동성에 적극 대응하면서 적정한 자본비율을 유지하면서도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