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 이어 2월에도 국내 완성차 5개사 간 내수 판매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자동차·기아·쌍용자동차의 실적은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지만 르노코리아자동차와 한국지엠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쌍용차·르노코리아·한국지엠의 올해 2월 내수 판매는 12만5151대로 집계됐다. 전년동월(10만3127대) 보다 21.4%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는 국내에서 6만5015대를 판매해 22.6% 늘어난 실적을 올렸다. 세단에서는 그랜저가 9817대, 아이오닉6 1632대, 쏘나타 2240대, 아반떼 6336대 등 총 2만25대가 판매됐다.
RV는 팰리세이드 339대, 싼타페 2776대, 아이오닉5 1911대, 투싼 3561대, 코나 3225대, 캐스퍼 3164대 등 총 1만9552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 835대, G80 4290대, GV80 1673대, GV70 2468대 등 총 9696대가 팔렸다.
기아는 5만16대로 26.9% 증가했다. 승용은 레이 4268대, K8 4168대, K5 2653대, 모닝 2049대 등 총 1만4583대가 팔렸다. RV는 카니발 6039대, 스포티지 5689대, 셀토스 5552대, 쏘렌토 4745대 등 총 2만6360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 8977대를 비롯해 버스까지 합쳐 총 9073대로 집계됐다.
기아 관계자는 “2월에도 일부 반도체 수급 부족 영향이 있었다”면서 “전년 대비 특근 확대를 통한 물량확대 기조를 지속 중”이라고 말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쌍용차·르노코리아·한국지엠의 올해 2월 내수 판매는 12만5151대로 집계됐다. 전년동월(10만3127대) 보다 21.4%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는 국내에서 6만5015대를 판매해 22.6% 늘어난 실적을 올렸다. 세단에서는 그랜저가 9817대, 아이오닉6 1632대, 쏘나타 2240대, 아반떼 6336대 등 총 2만25대가 판매됐다.
RV는 팰리세이드 339대, 싼타페 2776대, 아이오닉5 1911대, 투싼 3561대, 코나 3225대, 캐스퍼 3164대 등 총 1만9552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 835대, G80 4290대, GV80 1673대, GV70 2468대 등 총 9696대가 팔렸다.
기아는 5만16대로 26.9% 증가했다. 승용은 레이 4268대, K8 4168대, K5 2653대, 모닝 2049대 등 총 1만4583대가 팔렸다. RV는 카니발 6039대, 스포티지 5689대, 셀토스 5552대, 쏘렌토 4745대 등 총 2만6360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 8977대를 비롯해 버스까지 합쳐 총 9073대로 집계됐다.
기아 관계자는 “2월에도 일부 반도체 수급 부족 영향이 있었다”면서 “전년 대비 특근 확대를 통한 물량확대 기조를 지속 중”이라고 말했다.
쌍용차도 토레스 효과에 힘입어 내수에서 6785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9.4%나 급등한 실적이다. 토레스는 2월 4813대로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해 7월 출시된 토레스의 누적 판매량은 3만2741대에 달한다.
반면, 르노코리아와 한국지엠의 2월 내수 판매는 3718대, 2446대에 그쳤면서 각각 40.3%, 54.3% 급감했다.
현대차, 기아, 쌍용차는 1월 내수 판매에서도 11.5%, 4.8%, 44.8% 증가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르노코리아와 한국지엠은 52.7%, 24.0% 감소하면서 두 달 연속 희비가 엇갈렸다.
해외 실적도 르노코리아를 제외한 4개사가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1월과 비슷한 추세가 이어졌다.
현대차와 기아는 26만2703대, 20만3708대로 각각 4.1% 12.0% 늘었다. 쌍용차와 한국지엠도 3646대, 2만5074대로 43.4%, 22.9% 급등했다. 반면, 르노코리아는 4932대로 36.7%나 감소했다.
올해 1월 실적에서도 현대차와 기아는 전년동월 대비 7.8%, 9.9% 상승했다. 쌍용차와 한국지엠도 40.1%, 31.7%로 크게 늘었지만 르노코리아는 10.3% 줄었다.
반면, 르노코리아와 한국지엠의 2월 내수 판매는 3718대, 2446대에 그쳤면서 각각 40.3%, 54.3% 급감했다.
현대차, 기아, 쌍용차는 1월 내수 판매에서도 11.5%, 4.8%, 44.8% 증가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르노코리아와 한국지엠은 52.7%, 24.0% 감소하면서 두 달 연속 희비가 엇갈렸다.
해외 실적도 르노코리아를 제외한 4개사가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1월과 비슷한 추세가 이어졌다.
현대차와 기아는 26만2703대, 20만3708대로 각각 4.1% 12.0% 늘었다. 쌍용차와 한국지엠도 3646대, 2만5074대로 43.4%, 22.9% 급등했다. 반면, 르노코리아는 4932대로 36.7%나 감소했다.
올해 1월 실적에서도 현대차와 기아는 전년동월 대비 7.8%, 9.9% 상승했다. 쌍용차와 한국지엠도 40.1%, 31.7%로 크게 늘었지만 르노코리아는 10.3%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