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거제 조선소에서 야간 작업하던 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거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5분께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조선소에서 고소작업차에 올라 작업 중이던 40대 A씨가 약 23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당시 A씨는 고소작업차 바스켓에 탑승해 선박 작업을 마치고 하강하던 중 바스켓이 움직이지 않자 안전고리를 풀고 바스켓 상태를 살펴보다 순간 바스켓이 움직이면서 튕겨 나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0시10분께 사고 신고를 받은 고용노동부는 현장에서 기초적인 상황을 파악한 뒤 돌아갔으며 이날 오전 중 다시 팀을 꾸려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관련 작업에 대한 부분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으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건을 처리할 방침이다.
24일 거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5분께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조선소에서 고소작업차에 올라 작업 중이던 40대 A씨가 약 23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당시 A씨는 고소작업차 바스켓에 탑승해 선박 작업을 마치고 하강하던 중 바스켓이 움직이지 않자 안전고리를 풀고 바스켓 상태를 살펴보다 순간 바스켓이 움직이면서 튕겨 나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0시10분께 사고 신고를 받은 고용노동부는 현장에서 기초적인 상황을 파악한 뒤 돌아갔으며 이날 오전 중 다시 팀을 꾸려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관련 작업에 대한 부분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으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건을 처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