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5주년을 맞이한 일진그룹이 일진머티리얼즈 매각으로 대전환기를 앞뒀다. 창업주인 허진규 회장의 장남인 허정석 부회장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30일 일진머티리얼즈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로 상호변경한다.
차남 허재명 전 사장이 일진그룹의 주요 계열사였던 일진머티리얼즈를 롯데그룹에 매각하면서 허정석 부회장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허 부회장은 지주사인 일진홀딩스를 통해 일진전기, 일진다이아몬드, 일진디앤코, 알파니엔메디칼시스템, 일진하이솔루스, 마그마툴 등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일진홀딩스는 최근 주주총회를 개최해 허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허 부회장은 지난해 마곡 시대를 열며 신사업에 대한 의지를 강화하고 있다.
일진그룹은 지난해 10월 주력 계열사인 일진전기, 일진다이아몬드,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이 마곡연구단지에 위치한 '이노센터'로 대거 이전했다.
이노센터는 연면적 2만744㎡, 지상 8층부터 지하 3층까지 총 11층 규모로 지어진 연구소다. 연구개발(R&D)을 통한 혁신의 의지를 담아 이노센터로 이름을 지었다.
일진그룹 관계자는 "이노센터는 글로벌 첨단소재, 의료기기,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초 기지로서 향후 그룹의 신 성장 동력 개발에 있어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진규 회장은 지난 1월 신년사에서 모빌리티, 바이오, 에너지, 원전, UAM분야서 적극적인 인수합병(M&A)과 신기술 개발을 주문한 바 있다.
재계 관계자는 "핵심 계열사인 일진하이솔루스가 수소 시장의 투자 둔화 우려가 지속되며 허정석 부회장이 마곡 이노센터를 중심으로 그룹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략적 검토를 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30일 일진머티리얼즈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로 상호변경한다.
차남 허재명 전 사장이 일진그룹의 주요 계열사였던 일진머티리얼즈를 롯데그룹에 매각하면서 허정석 부회장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허 부회장은 지주사인 일진홀딩스를 통해 일진전기, 일진다이아몬드, 일진디앤코, 알파니엔메디칼시스템, 일진하이솔루스, 마그마툴 등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일진홀딩스는 최근 주주총회를 개최해 허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허 부회장은 지난해 마곡 시대를 열며 신사업에 대한 의지를 강화하고 있다.
일진그룹은 지난해 10월 주력 계열사인 일진전기, 일진다이아몬드,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이 마곡연구단지에 위치한 '이노센터'로 대거 이전했다.
이노센터는 연면적 2만744㎡, 지상 8층부터 지하 3층까지 총 11층 규모로 지어진 연구소다. 연구개발(R&D)을 통한 혁신의 의지를 담아 이노센터로 이름을 지었다.
일진그룹 관계자는 "이노센터는 글로벌 첨단소재, 의료기기,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초 기지로서 향후 그룹의 신 성장 동력 개발에 있어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진규 회장은 지난 1월 신년사에서 모빌리티, 바이오, 에너지, 원전, UAM분야서 적극적인 인수합병(M&A)과 신기술 개발을 주문한 바 있다.
재계 관계자는 "핵심 계열사인 일진하이솔루스가 수소 시장의 투자 둔화 우려가 지속되며 허정석 부회장이 마곡 이노센터를 중심으로 그룹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략적 검토를 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