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이 올해 글로벌 해운사로서의 위상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경배 HMM 대표는 31일 열린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관리를 강화하고, 디지털 경쟁력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글로벌 해운사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구축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HMM은 지난해 불확실한 경제 환경과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도 매출 18조5000억원, 영업이익 9조9000억원 등 사상 최대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 부채비율도 25.6%에 불과할 정도로 초우량기업으로 성장했다.
김 대표는 “유가 등 매출원가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 투입 등으로 운임원가 및 영업체질이 개선돼 경형 효율이 크게 높아진 결과”라며 “ESG 경영에서도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는 등 양적 측면 뿐만 아니라 질적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결실을 이루었다”고 평가했다.
HMM은 이날 주총에서 ▲제무제표 승인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이사(서근우)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에 HMM의 사외이사로 신규선임된 서근우 이사는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한국융위원회 상임자문위원과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을 지낸 바 있다.
아울러 HMM은 보통주 주당 1200원의 배당을 시행하는 방안도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600원보다 두 배 증가한 것으로, 전체 배당금 총액은 5869억원 규모다.
김경배 HMM 대표는 31일 열린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관리를 강화하고, 디지털 경쟁력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글로벌 해운사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구축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HMM은 지난해 불확실한 경제 환경과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도 매출 18조5000억원, 영업이익 9조9000억원 등 사상 최대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 부채비율도 25.6%에 불과할 정도로 초우량기업으로 성장했다.
김 대표는 “유가 등 매출원가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 투입 등으로 운임원가 및 영업체질이 개선돼 경형 효율이 크게 높아진 결과”라며 “ESG 경영에서도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는 등 양적 측면 뿐만 아니라 질적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결실을 이루었다”고 평가했다.
HMM은 이날 주총에서 ▲제무제표 승인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이사(서근우)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에 HMM의 사외이사로 신규선임된 서근우 이사는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한국융위원회 상임자문위원과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을 지낸 바 있다.
아울러 HMM은 보통주 주당 1200원의 배당을 시행하는 방안도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600원보다 두 배 증가한 것으로, 전체 배당금 총액은 5869억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