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주의펀드와 표대결을 예고한 태광산업이 완승을 거뒀다.
태광산업은 31일 중구 통일로 114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재표,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선임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이 낸 주주제안은 모두 부결됐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이 낸 주주제안은 ▲1주당 현금 배당금 1만원 ▲액면금액 10분의 1 분할 ▲자기주식 취득의 건 등 3가지이다.
현금 배당금은 태광산업이 제시한 안건(1주당 현금 배당금 1750원)이 의결됐다. 이외에도 ▲사외이사 최영진·남유선 신규선임의 건 ▲임원 퇴직금 규정 변경 등 태광산업이 상정한 다른 안건들도 의결됐다.
조진환 태광산업 대표는 "올해도 미국과 중국의 관계 불안정과 미 연준의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긴축 정책 지속으로 세계 경제의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러한 상황하에서도 최선을 다해 회사 가치 증대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광산업은 31일 중구 통일로 114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재표,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선임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이 낸 주주제안은 모두 부결됐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이 낸 주주제안은 ▲1주당 현금 배당금 1만원 ▲액면금액 10분의 1 분할 ▲자기주식 취득의 건 등 3가지이다.
현금 배당금은 태광산업이 제시한 안건(1주당 현금 배당금 1750원)이 의결됐다. 이외에도 ▲사외이사 최영진·남유선 신규선임의 건 ▲임원 퇴직금 규정 변경 등 태광산업이 상정한 다른 안건들도 의결됐다.
조진환 태광산업 대표는 "올해도 미국과 중국의 관계 불안정과 미 연준의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긴축 정책 지속으로 세계 경제의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러한 상황하에서도 최선을 다해 회사 가치 증대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