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주희 티빙 대표이사ⓒCJ ENM
CJ ENM이 자회사 티빙의 신임 대표로 최주희 전 트렌비 비지니스 총괄 대표를 선임한다고 29일 밝혔다. 
최 대표는 국내 OTT(동영상 스트리밍) 업계 최초 여성 CEO다. 콘텐츠 및 이커머스 기업에서 전략을 담당한 플랫폼 사업 전문가다. 
포항공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하버드대에서 응용통계학 및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을 거쳐 월트 디즈니 코리아에서 디즈니 플러스 국내 출시 준비를 담당했다. 
이후 온라인 패션 플랫폼 'W컨셉'의 최고전략책임자(CSO)와 명품 이커머스 플랫폼 '트렌비'의 비즈니스 총괄 대표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