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잔액이 131조원을 돌파했다.
20일 금융감독원이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금융권 부동산 PF 잔액은 131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연말 130조3000억원에서 1조3000억원 증가했다.
부동산 PF 대출잔액은 2020년 말 92조5000억원에서 2021년 112조9000억원으로 큰 폭으로 증가한 이후 오름폭을 키워가고 있다.
업권별로 보면 은행에서 2조2000억원 늘어 가장 많았고 증권에서도 8000억원 증가했다. 반면 보험과 저축은행에서는 각각 4000억원, 여신전문금융사는 7000억원 감소했다.
연체율은 증권사가 15.88%로 1년 새 5.5%p 뛰어 가장 심각했다. 저축은행과 여신전문금융사 연체율도 각각 4.07%, 4.2%로 집계됐다. 전체 연체율은 2.01%로 1년 전과 비교해 0.82%p 상승했다.
은행의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은 0%로 안정적이었고, 보험사와 상호금융 연체율도 각각 0.66%, 0.10%로 양호하게 나타났다.
윤창현 의원은 "새마을금고 인출사태에서 보듯 시장은 정부 대책을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일부 증권사의 부실 규모는 임계치를 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선제적으로 채무조정에 돌입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일 금융감독원이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금융권 부동산 PF 잔액은 131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연말 130조3000억원에서 1조3000억원 증가했다.
부동산 PF 대출잔액은 2020년 말 92조5000억원에서 2021년 112조9000억원으로 큰 폭으로 증가한 이후 오름폭을 키워가고 있다.
업권별로 보면 은행에서 2조2000억원 늘어 가장 많았고 증권에서도 8000억원 증가했다. 반면 보험과 저축은행에서는 각각 4000억원, 여신전문금융사는 7000억원 감소했다.
연체율은 증권사가 15.88%로 1년 새 5.5%p 뛰어 가장 심각했다. 저축은행과 여신전문금융사 연체율도 각각 4.07%, 4.2%로 집계됐다. 전체 연체율은 2.01%로 1년 전과 비교해 0.82%p 상승했다.
은행의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은 0%로 안정적이었고, 보험사와 상호금융 연체율도 각각 0.66%, 0.10%로 양호하게 나타났다.
윤창현 의원은 "새마을금고 인출사태에서 보듯 시장은 정부 대책을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일부 증권사의 부실 규모는 임계치를 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선제적으로 채무조정에 돌입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